4월 21일(화) 하인삶
여호수아 19:10~16
스불론 자손의 기업
10 셋째로 스불론 자손을 위하여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들의 기업의 경계는 사릿까지이며
11 서쪽으로 올라가서 마랄라에 이르러 답베셋을 만나 욕느암 앞 시내를 만나고
12 사릿에서부터 동쪽으로 돌아 해 뜨는 쪽을 향하여 기슬롯 다볼의 경계에 이르고 다브랏으로 나가서 야비아로 올라가고
13 또 거기서부터 동쪽으로 가드 헤벨을 지나 엣 가신에 이르고 네아까지 연결된 림몬으로 나아가서
14 북쪽으로 돌아 한나돈에 이르고 입다엘 골짜기에 이르러 끝이 되며
15 또 갓닷과 나할랄과 시므론과 이달라와 베들레헴이니 모두 열두 성읍과 그 마을들이라
16 스불론 자손이 그들의 가족대로 받은 기업은 이 성읍들과 그 마을들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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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주님을 향하여 내는 작은 신음에도 외면하지 않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읻으며 기도드립니다
성령님 도우시고 인도하소서~~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저의 신음소리에 귀기울이시는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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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오늘 당신의 신음소리가 하나님의 귀에 들립니다]
1. 본문의 내용
스블론 지파에게 땅이 분배되고 있습니다.
스불론은 레아가 야곱에게서 낳은 아들입니다.
2. 말씀묵상
스불론이라는 이름의 뜻은 ‘거함’입니다.
야곱의 사랑이 자신에게 정착하기를 원하는 레아의 염원이 담긴 이름입니다.
3. 하나님의 음성
스블론은 레아가 낳은 아들입니다.
이름의 뜻은 ‘거함’입니다.
야곱의 사랑이 자신에게 정착되기를 원하는 레아의 염원이 담겨 있습니다.
한 마디로 레아의 눈물의 신음소리가 묻어 있습니다.
다가갈 수록 멀어져만 가는 야곱을 보면서 레아는 날마다 울음을 삼켰습니다.
레아는 그 마음을 아들의 이름에 새겨놓았습니다.
그런데 그 마음, 그 신음소리가 하나님의 마음에도 새겨졌습니다.
훗날 이 땅은 엘리야의 승전의 장소인 갈멜산이 되고, 예수님이 자라나신 나사렛이 됩니다.
남편은 자신에게 정착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레아의 신음소리를 들으사 그 아들의 땅에 임하시고, 거하시고, 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오늘 당신의 신음소리가 하나님의 귀에 들립니다.’
4. 오늘의 적용
원망의 신음소리를 품었음을 회개합니다.
내 안의 신음소리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합니다.
내 안의 신음소리가 하나님나라 비전을 이루는 통로 되도록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내 안의 신음소리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나라 비전을 이루는 통로 되게 하옵소서. 도와 주옵소서.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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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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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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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