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9일(화) 하인삶
출애굽기 37:25~29
분향할 제단을 만들다
25 그가 또 조각목으로 분향할 제단을 만들었으니 길이는 한 규빗이요 너비도 한 규빗이라 네모가 반듯하고 높이는 두 규빗이며 그 뿔들이 제단과 연결되었으며
26 제단 상면과 전후 좌우면과 그 뿔을 순금으로 싸고 주위에 금 테를 둘렀고
27 그 테 아래 양쪽에 금 고리 둘을 만들었으되 곧 그 양쪽에 만들어 제단을 메는 채를 꿰게 하였으며
28 조각목으로 그 채를 만들어 금으로 쌌으며
29 거룩한 관유와 향품으로 정결한 향을 만들었으되 향을 만드는 법대로 하였더라
This Post Has 44 Comments
답글 남기기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
1. 눈으로 읽기
25절 그가 또 조각목으로 분향할 제단을 만들었으니…네모가 반듯하고 …..
왜 네모 반듯하게 만들었을까? 궁금했습니다. 하나님께 직접적으로 올려지는 기도를 드리는 성스러운 곳이라
특별히 네모 반듯하게 만드신 것 같습니다.
25절 그 뿔들이 제단과 연결되었으며
뿔은 왜 만드셨을까? 궁금했습니다.
분향단의 네 개의 뿔은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또 뿔은 힘과 능력, 승리와 명예를 상징했다고 합니다..
특히 분향단의 뿔은 기도의 능력을 표상했다고 합니다.
핸드폰으로 묵상을 하다가 어제부터 컴퓨터로 묵상을 하는데, 너무 은혜롭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컴퓨터를 주셔서
더 열심히 묵상하라고 하셨습니다. 궁금한 것을 더 깊게 공부할 수 있게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마음으로 읽기
29절 거룩한 관유와 향품으로 정결한 향을 만들었으되 향을 만드는 법대로 하였더라
거룩한 관유와 향품으로 ….
정결한 향을….
법대로 ….
마음에 쑤욱 들어오는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올려질 기도의 향은 온전히 거룩해야 하며 완전히 정결해야 합니다.
그러한 향을 하나님의 “법대로” 만들지 않으면 그 향은 거룩할수도 정결할 수도 없습니다.
3.영으로 읽기 + 결심과 기도
기도…기도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묵상이었습니다.
나의 영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는가.
그 영으로 드리는 기도가 거룩하고 정결한가.
나의 욕심으로 드리는 기도인가. 나의 필요를 위한 기도인가.
욕심과 필요는 비슷해 보이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크게 다릅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기도에 필요한 것은 기꺼이 채워주시지만, 욕심이 담긴 것은 채워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께 눈물로 기도 드렸습니다. 하지만 그 눈물이 성령님의 감동으로 인한 눈물이었는지,
나의 감동으로 인한 눈물이었는지 뒤돌아 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 분향제단에 기도의 향이 끊이지 않듯 하나님을 향한 저의 기도도 끊이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제가 작정한 시간이 아닌 하나님께서 불러주시는 시간에 기도하게 하여주시옵소서.
거룩하고 정결하신 하나님께 기도 드릴때에, 하나님이 거룩하심 같이 이 영혼도 거룩하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정결하심과 같이 이 영혼의 기도도 정결하길 원합니다.
죄악으로 물든 이 마음을 하나님께서 깨끗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감히 올려질 수도 없었던 이 부족한 영혼의 기도를 ..
아버지의 독생자 예수님을 통하여 올려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1. 눈으로 읽기
볼품없는 조각목으로 계속해서 만들어갑니다. 하나님께서는 조각목으로 하나님께 나아오기 위한 도구들을 만들라고 하십니다. 묵상하던 중에 지금까지 세상에 어울려 사는 모습에서 ‘내가 바로 광야의 볼품없는 수많은 조각목중에서 하나였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자기 방어를 위한 독이 묻어 있는 가시를 떼어내고 세상에 대한 욕심과도 같은 껍질을 벗겨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볼품없던 저를 다듬고 다듬어서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모습으로 변화시켜 하나님께 나아가길 원하신다는 말씀을 받습니다.
2. 마음으로 읽기
하나님의 법대로 거룩한 관유와 향품으로 정결한 향을 만들었습니다. 분향할 제단은 볼품없는 조각목으로 만들었지만 향은 거룩한 관유와 향품을 사용하라 하십니다. 거룩하다는 표현은 여호와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거룩하고 싶어도 거룩할 수 없는 이기적인 모습과 습성을 내려놓아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그리고 거룩할 수 있도록 제 인생을 맡겨야겠습니다.
3. 영으로 읽기
하나님의 은혜 속에 살면서도 늘 부족함을 느끼고 매번 세상의 문제 속에서 망각하곤 했습니다. 감사함으로 살지 못한 모습을 회개합니다. 볼품없는 인생에서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삶으로 변하게 하심에 매번 놀라고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분향 제단에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고 싶습니다. 거룩한 향을 내는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4. 기도
주님. 오늘도 살아있는 말씀을 주시고 마음에 감동이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썩은 냄새로 진동하는 삶에서 거룩한 향기를 태울 수 있도록 거듭나길 원하오니 저의 발걸음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1. 눈으로 읽기
25 그가 또 조각목으로 분향할 제단을 만들었으니 길이는 한 규빗이요 너비도 한 규빗이라 네모가 반듯하고
여호와께 정결한 향이 올려질 분향 제단은 반듯하게 만들어 져야 합니다.
2. 마음으로 읽기
29 거룩한 관유와 향품으로 정결한 향을 만들었으되
여호와께 올려드릴 기도의 향기는 거룩하게 올려드려야 하나님께서 흠양하시는 기도가 됩니다.
3. 영으로 읽기
29 향을 만드는 법대로 하였더라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기도가 진정으로 거룩한 기도였는지 흠양하실만한 기도였는지 되새겨 봅니다. 아마도 그렇지는 못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진정한 기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4.결심과 기도
올려드리는 기도가 하나님께서 조금이라도 흠양하실 수 있는 기도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기도 가운데 여쭈어 보겠습니다. 감사함으로 받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신실하신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1.분향할 제단은 네모가 반듯하고..
그 뿔들이 제단과 연결되었으며…
제단 상면과 전후 좌우면과 그 뿔을 순금으로 싸고 주위에 금 테를 둘렀고..
2.(네모반듯) 한치의 오차도 없으시니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불변의 신실하신 하나님의 성품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그 뿔들이) 또하나님께는 힘과 능력이 있으시다 말씀 하십니다.
3.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임재해 계신것을 믿으며 하나님의 성품을 믿으며(거룩한 관유와 향품으로),
회개하므로 나와 깨끗한 심령으로 (정결한 향) 기도하라 하십니다.
4.하나님께서 오늘 말씀하여 주신대로 믿으며 기도하겠습니다.
능동적 신앙으로 기도하러 나가겠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행하신일은 제가 다 이해 하지 못 할지라도 실수가 없으시며 완전하신 하나님만 제가 믿습니다. 믿고 또 믿겠습니다. 받아주소서. 주의 오른손으로 굳게 붙들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완전하신 하나님~~
아멘~~♡
아멘
아멘!
25절 ..그 뿔들이 제단과 연결되었으며
1,2 눈으로 읽기/마음으로 읽기
네모 반듯한 제단위에 뿔들이 기도하는 성도의 모습 같습니다.제단은 하나님 같구요..기도는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내 의에 충만하고 내 이성에만 집중된 기도가 아닌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과 연결된 기도. 그 기도를 해야 합니다.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라고 들었습니다.대화는 듣고 말하고가 이상적으로 화합됐을때 아름다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대화를 내 멋대로 끊어서도 안되고 대화를 내멋대로 내 하고싶은 말만 해서도 안됩니다.
3.영으로 읽기
하나님이 시작하신 대화..기도! 계속 이어나가는 것이 기도라고 합니다.거룩한 시간이 될수 있도록 거룩한 기도가 될수 있도록 말씀안에서 방법을 찾겠습니다.
4.결심과 기도
늘 제삶에 제단이 되어 주셔서 기도할수 있게 은혜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대화를 끊는 예의없고 의리없는 짓은 하지 않겠습니다!항상 하나님의 이야기를 듣길 원합니다!듣고 순종하겠습니다!사랑합니다 아버지!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의리~~
아멘
아멘!
출애굽기 37:25, 29
25 그가 또 조각목으로 분향할 제단을 만들었으니 길이는 한 규빗이요 너비도 한 규빗이라 네모가 반듯하고 높이는 두 규빗이며 그 뿔들이 제단과 연결되었으며
29 거룩한 관유와 향품으로 정결한 향을 만들었으되 향을 만드는 법대로 하였더라
[기도 성공]
1. 분향할 제단
이제 분향할 제단을 제작합니다. 분향단의 위치는 지성소로 들어가는 휘장 바로 앞에 있습니다. 언약궤와 속죄소가 잇는 지성소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마지막 관문인 분향단을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의 기도가 금향단의 향연과 함께 올라간다(계 8:4)고 말씀하십니다. 기도가 아니고서는 말씀과 속죄의 자리 앞에 나아갈 수 없습니다.
2. 거룩한 관유, 정결한 향
성소의 기구들을 제작하면서 그 앞에 거룩, 정결의 말씀이 표현된 곳은 여기가 유일합니다. 거룩한 기름으로 향을 만들면 그것은 정결한 향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기도는 거룩하고 정결한 향으로 하나님께서 받으십니다. 기도 없이는 하나님의 인정함이 없습니다. 기도는 지성소로 들어가는 관문이며, 그 삶이 거룩해지고 정결해지는 유일한 길입니다.
3. 기도 성공의 삶
하나님이 받으시는 향연, 거룩과 정결의 인정. 지성소로 들어가는 관문. 이 표현돌은 기도에 관한 말씀들입니다. 기도를 성공해야 합니다. 기도 성공 없이는 영혼의 지성소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기도 성공 없이는 거룩과 정결함도 없습니다. 기도 성공 없이는 하나님이 받으시는 향연이 될 수도 없습니다. 오늘도 기도 성공 함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갑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