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8일(월) 하인삶
시편 123:1~4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2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3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4 안일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영혼에 넘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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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수 있게 하셔서감사합니다
나의 눈이 아버지께만 바라봅니다
나를 사랑하시어 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시는 하나님만 바랍봅니다
상황과 사람을 보지 않고 그 안에서 행하시는 하나님의 최선을 기다리고 기대합니다
오늘도 나의 삶을 통해 생수가 넘쳐흘러 가게 하옵소서
모든 영광 하나님께만 드립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