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월) 하인삶
출애굽기 36:1
1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및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 곧 여호와께서 지혜와 총명을 부으사 성소에 쓸 모든 일을 할 줄 알게 하신 자들은 모두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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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월) 하인삶
출애굽기 36:1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및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 곧 여호와께서 지혜와 총명을 부으사 성소에 쓸 모든 일을 할 줄 알게 하신 자들은 모두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할 것이니라
[남겨진 이름]
1. 브살렐과 오홀리압
수많은 사람들이 성막 짓는 일에 쓰임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남겨진 이름은 두 사람 브살렐과 오홀리압입니다. 이들을 하나님께서 지명하여 부르셨습니다. 그들을 아신다는 말입니다. 그들을 부르신 까닭입니다. 나를 부르신 이가 나를 알고 계십니다.
2. 여호와께서
하나님께서 직접 부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하나님의 영을 부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지혜와 총명과 지식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모든 일을 할 줄 알게 하셨습니다.
3. 남겨진 이름
그러므로 두려움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두려움을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능력을 주시는 분입니다. 성령을 부으시는 까닭은 권능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 어떤 일에도 성령 받은 자들은 못할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으로 인해 사는 인생의 후회가 없는 최고의 인생입니다. 그렇게 최고의 인생을 산 이들의 이름이 마지막까지 남습니다. 브살렐, 오홀리압, 베드로와 열 두 제자, 바울. 그리고 오늘 우리들 광교한신교회와 성도들의 이름이 마지막까지 남을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