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월) 하인삶
누가복음 3:21~22
세례를 받으시다
21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22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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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월) 하인삶
누가복음 3:21,22
21 기도하실 때
21 하늘이 열리며
22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며
[하늘의 소리를 듣기 위하여 기도합니다]
1. 기도하실 때
기도입니다. 기도입니다. 목사로 살아가고, 또 앞으로도 살아가야 할 저에게 기도는 멈추어지지 않아야 합니다. 기도는 내 안의 더러운 쓰레기들을 버리는 것입니다. 기도가 끊어지면 쓰레기가 쌓이고, 기도가 지속되면 쓰레기는 치워지고 깨끗한 그릇이 됩니다.
2. 하늘이 열리며
인간으로서 하늘을 여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단 하나 하늘로부터 주어지는 열쇠가 있습니다. 기도입니다. 기도는 하늘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열쇠입니다. 이 열쇠는 모든 이에게 주어졌으되 사용하는 이는 적습니다.
3.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며
하나님은 우리에게서 기도를 가져가시고, 우리에게 당신의 말씀의 뜻과 마음을 주십니다. 말씀을 소유하는 것만큼 우리에게 최고의 능력은 없습니다. 말씀을 아는 것과 말씀을 소유하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말씀을 아는 것은 지성이요, 말씀을 소유하는 것은 영성입니다. 지성은 의문을 낳고, 영성은 믿음을 낳습니다. 오늘도 하늘의 소리인 말씀을 소유하며 믿음을 낳는 영성의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