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1일(화) 하인삶
출애굽기 25:1~9
성소를 지을 예물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내게 예물을 가져오라 하고 기쁜 마음으로 내는 자가 내게 바치는 모든 것을 너희는 받을지니라
3 너희가 그들에게서 받을 예물은 이러하니 금과 은과 놋과
4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 실과 염소 털과
5 붉은 물 들인 숫양의 가죽과 해달의 가죽과 조각목과
6 등유와 관유에 드는 향료와 분향할 향을 만들 향품과
7 호마노며 에봇과 흉패에 물릴 보석이니라
8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
9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모양대로 장막을 짓고 기구들도 그 모양을 따라 지을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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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눈으로 읽기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내게 예물을 가져오라 하고 기쁜 마음으로 내는 자가 내게 바치는 모든 것을 너희는 받을지니라
처음부터 내것이 아니니 그냥 기쁘게 드리면 됩니다.그럼 그대로..아님 더많이 주십니다.
2.마음으로 읽기
8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
9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모양대로 장막을 짓고 기구들도 그 모양을 따라 지을지니라
나의 영광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지어야 합니다.보이지 않는 마음속에 하나님이 거하실 성소를 짓습니다..짓다보면 내마음대로 짓고 있습니다..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려면 하나님이 보여주신 모양대로 지어야 합니다..그것은 말씀안에 있습니다..하나하나 모양을 잡아가고 견고하게 지으려면 말씀안에 거하려고 열심을 다해야 겠습니다..말씀은 뼈대이고 기도는 뼈대에 살을 붙이는 일인것 같습니다..말씀과 기도에 전무한 삶을 살겠습니다.도와주시옵소서.
3.영으로 읽기
무에서 유가되었고 유에서 무가될수도 있습니다.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십니다.기쁘게 모든걸 내어 드리고 싶습니다.아버지.. 욕심많고 세상적인 것에 물들어 있는 제가 아버지께 온전히 나아올수 있도록 모든걸 내어 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4.결심과 기도
아버지가 보여주시는 모양을 볼수 있는 영적 눈을 허락하시고 성소를 지을수 있는 마음밭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사랑합니다 아버지!
아멘 .
아멘!
아멘~~♡
1. 눈으로 읽기
‘2절.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내게 예물을 가져오라 하고, 기쁜 마음으로 내는 자가 내게 바치는 모든 것을 너희는 받을지니라.’
: 광야 생활을 하고 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성소를 짓기 위한 예물을 기쁜 마음으로 가져오라시는 하나님~어찌 보면, 매우 당황스런 요구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기억하여 돌아보니, 이스라엘 자손에게 요구하신 예물은 이미 하나님께서 출애굽 시키실 때, 준비하신 것이었습니다. ‘백성에게 말하여 남녀로 각기 애굽 이웃들에게 은, 금패물을 구하게 하라 하시더니,여호와께서 그 백성으로 애굽 사람의 은혜를 받게 하셨고~(출11:2~3)’
하나님의 선하신 구원의 계획은 이미 온전하고 치밀하게 짜여져 있습니다. 관건은 내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온전하신 계획을 신뢰하고, 믿음으로 100% 순종하는 것입니다.
2. 마음으로 읽기
‘9절.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모양대로 장막을 짓고 기구들도 그 모양을 따라 지을지니라’
: ‘내가 네게 보이는 모양대로~’…소명자이자 사명자된 모세는 어느 것 하나 자기 마음대로 계획하고 지을 수 없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보여 주시는 바대로 순종할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순종이 모세의 모세됨을 이루었습니다.
나의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께 내 인생을 다 맡길때, 하나님께서는 태초전부터 계획하신 바대로 빚어가실 것입니다.
3. 영으로 읽기
‘8절.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
: ‘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이루 말할 수 없는 추함과 악함으로 찌들어 있는 우리 인생들 가운데 거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하늘 보좌에서 호렙산(=시내산)으로 내려 오시고, 이제는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광야 한가운데 ‘성소’를 짓게 하심으로 거하겠다 하십니다.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성소’….. 광교한신교회를 성령님께서 친히 세워가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는 모양대로’ 지어가는 성소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또한 하나님께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가장 소중한 것을 기쁘게 드리는 한사람 되길 기도합니다.
4. 기도
“주님~~광교한신교회가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에 합한 성소로 세우시고, 말씀과 기도로 견고하게 빚어 가시니 감사합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에 교회의 전 성도가 한마음 한뜻되어 갈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출애굽기 25:8~9, 2
8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
9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모양대로 장막을 짓고 기구들도 그 모양을 따라 지을지니라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내게 예물을 가져오라 하고 기쁜 마음으로 내는 자가 내게 바치는 모든 것을 너희는 받을지니라
[하나님의 집]
1.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
모세를 시내산을 부르셨습니다. 40일 동안 함께 하시면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40일 말씀양육이 시작된 것이죠. 첫 번째 주신 말씀은 성소입니다. 하나님의 집입니다. 그 집에 하나님께서 거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우주 어딘가에서, 그러다가 호렙산에서, 이제는 공동체의 중심에서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하시면서 만나주시겠다는 이것이야말로 복음 중의 복음입니다.
2. 내가 네게 보이는 모양대로
성소의 설계도가 하나님께 있다는 말씀입니다. 아무런 계획 없이 모세를 만나신 것이 아니라 치밀한 설계도, 분명한 계획을 가지고 모세를 만나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야 성소의 설계도를 받을 수 있듯이, 하나님을 만나야 내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인생 설계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각각의 인생을 향한 설계도를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그 설계도를 받고,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설계도를 받지 못합니다.
3. 기쁜 마음으로 내는 자
이것이 관건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내는 자, 곧 자원하여 드리는 자, 즉 자발적인 마음으로 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인격적인 만남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마음을 열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마음을 열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증거들을 주십니다. 저의 목회에도, 광교한신교회에도, 성도들의 삶에도 주신 증거들이 많습니다. 그리하여 또 한 걸음 믿음이 자라납니다. 오늘도 믿음의 자라남을 보며 하나님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1. 9절:내가 네게 보이는 모양대로
하나님께서 거하실 성소는 한치의 오차도 없는
하나님만이 아시는 설계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의나라 !
2: 2절: 기쁜 마음으로 내는 자가 내게 바치는 모
든 것을 너희는 받을지니라.
8절: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
자신의 가장 귀한 것을 기쁜 마음으로 (자원해서)
바치는 예물로만 받으시며 그것으로 그 자신들로
하나님 성소를 지으라 하심은 온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담아 짓게 하기 위한것으로 여겨집니다.
3: 9절: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모양대로 장막을 짓고 기구들도 그 모양을 따라 지을지니라.
하나님은 우리 안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소를 짓기 원하십니다.
우리에게 엄하게 준행하라 명령하시지만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거 하시고자 하십니다
4.하나님 ! 내게있는 가장 귀한것을 바치어
기쁜마음으로 하나님 거하실 성소를 지으라
말씀 하심으로 들립니다.
네! 지금도 지어가고 있지만 틀림없이 그렇게
지으라고 보여주실 설계도는 무엇 입니까?
날마다 순간마다 알게 하소서.
지금까지 가르쳐 주신것
하나님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며
믿고 아멘으로 화답하고 순종하며
기쁨과 평강이 믿음안에서 충만토록 기도하며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을 넘치도록 품고
하나님과 살아가는것 입니다.
말씀 해주심 따라 살고자 하나 때론 하나님
나라에서 나 스스로 나오기도 하고 내어 주기도
하고 믿음 없이 빼앗기기도 합니다.
회개하오니 불쌍히 여기시고 부족한 이 딸
붙들어 주소서.
내안에 하나님의 나라 이루어 주시길 윈하시며
함께 살것이라 약속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약속 붙들고 강하고 담대토록 기도하며
하나님만 거하시도록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모양대로 성소를 지어가겠습니다.
주님! 도와 주소서.
지켜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집사님의 기도 내용이 오늘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마음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기도로 더욱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