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8일(화) 하인삶
출애굽기 27:1~8
제단
1 너는 조각목으로 길이가 다섯 규빗, 너비가 다섯 규빗의 제단을 만들되 네모 반듯하게 하며 높이는 삼 규빗으로 하고
2 그 네 모퉁이 위에 뿔을 만들되 그 뿔이 그것에 이어지게 하고 그 제단을 놋으로 싸고
3 재를 담는 통과 부삽과 대야와 고기 갈고리와 불 옮기는 그릇을 만들되 제단의 그릇을 다 놋으로 만들지며
4 제단을 위하여 놋으로 그물을 만들고 그 위 네 모퉁이에 놋 고리 넷을 만들고
5 그물은 제단 주위 가장자리 아래 곧 제단 절반에 오르게 할지며
6 또 그 제단을 위하여 채를 만들되 조각목으로 만들고 놋으로 쌀지며
7 제단 양쪽 고리에 그 채를 꿰어 제단을 메게 할지며
8 제단은 널판으로 속이 비게 만들되 산에서 네게 보인 대로 그들이 만들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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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단을 만들되 네모 반듯하게 하며..
하나님이 어떤분이신지 다시한번 눈에 들어 옵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십니다.
2.이제 성막 바깥쪽으로 갈수록 낮아짐이 보입니다.금에서.. 은에서..놋으로 모든것을 싸라고 말씀하십니다.우린 가장 낮은 존재입니다..낮은곳에서 높은곳을 바라보고 올라가라는게 아닙니다..그냥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겁니다.겸손하게 배워야 하며 끊임없이 회개해야 합니다.
3.제단은 널판으로 속이 비게 만들되..
비워낸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압니다..그리고 비워도 비워도 계속 비워야 할게 있습니다..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들로 가득 채워주시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도와주시옵소서!
4.가장낮은자이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최고이고 싶습니다!사랑합니다 아버지!
아멘!
아멘~~♡
언제 어느곳에든지 계시는 (무소부재) 하나님.
7::제단 양쪽 고리에 그 채를 꿰어 제단을 메게 할지며
8: 제단은 널판으로 속이 비게 만들되 산에서 네게 보인 대로
ㅣ.메고 갈수 있도록 메고 옮길수 있도록 가볍게 만들라 하심.
산에서 네게 보인 대로 만들게 하라—-(출20:24) 내가 내 이름을 기념 하게 하는 모든 곳에서 네게 임하여 복을 주리라.
언제 어느 곳에서든지 하나님께 드릴 제사는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2.내이름을 기념하는 모든곳에서 …
이전 믿음의 조상들은 하나님의 약속 ,하나님의축복, 응답해주심, 승리케 하심에 제단을 쌓으며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하나님의 영광으로 여호와의 이름을 기념 했습니다.그 곳에 임하여 복을 주신다 하십니다.
3:은혜 고백이 있는 광교 한신 교회는 하나님이 산에서 보인 대로 제단을 만들었으니
성도가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신 일로 은혜를 나누며 하나님의 이름을 기념하며 제단을 쌓는것이라 믿어집니다.
4.하나님! 하나님의 광교 한신 교회에서 제단을 쌓고 쌓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모이는 모든 성도들 로 여기서 하나님의 이름을 기념 함이 넘치오니 임하시어 복을 주시리이다.
날마다 더하여 주의 이름 만이 높여짐이 성령의 능력으로 넘치게 하옾소서.
치료의 하나님 이름을 기념하며 제단을 쌓으리이다.박준희 집사님 ,하나님의 완전하심으로 치료 하여 주소서 .
무소부재 하시니 김연웅 형제 ,김보경 자매 있는곳 에서 제단 쌓음에 복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1.제단을 만들라하십니다 부속물인 재통,부삽,갈고리, 불옮기는 그릇, 그물,고리, 채 등등 만들것도 많습니다. 제물을 지탱하려면 튼튼해야하고 견고해야할 것입니다.
2 고리 라는 말이 마음속에 들어옵니다 그물을 연결해주는 고리, 제단을 옮기기 위해 필요한 채를 연결하는 고리. 조그마한 고리를 얼마나 튼튼하게 만들어야 양과 염소를 올려놓는 그물을 지탱하고 사람키보다 큰 제단을 운반할수 있을까,
3 모든것들이 다 튼튼해야하지만 특히 눈에 잘 보이지않지만 더 튼튼해야 하는 부분들이 무엇인지 돌아봅니다 이정도면 죄가 아닐꺼야 하고 무심히 넘겨버리는 것들이 없는지 살펴봅니다 작은것 하나가 저의 믿음을 굳건히 하게하기도 흔들기도 한다는것을 알고 믿음의 연결고리들을 다시한번 체크해봅니다
4 주님 제 믿음의 연결고리들이 녹슬지않게 늘 견고하게 하시고 눈에 띄지 않지만 더 중요한 것들이 더욱 튼튼하게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출애굽기 27:2, 4, 8
2 그 네 모퉁이 위에 뿔을 만들되 그 뿔이 그것에 이어지게 하고 그 제단을 놋으로 싸고
4 제단을 위하여 놋으로 그물을 만들고 그 위 네 모퉁이에 놋 고리 넷을 만들고
8 제단은 널판으로 속이 비게 만들되 산에서 네게 보인 대로 그들이 만들게 하라
[기도의 그물망을 펼치십시오]
1. 제단뿔
제단의 네 모퉁이에 뿔이 있습니다. 제단뿔입니다. 제단뿔은 훗날 용서의 뿔이 됩니다. 살아가면서 불의의 사고를 저지른 자들이 성막 안의 제단뿔을 잡으면 공동체는 그 죄를 물을 수 없습니다. 용서의 상징이 되는 것입니다. 예배자는 제단뿔을 잡는 자입니다. 제단뿔을 잡는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잡습니다. 최선을 다하여 잡습니다. 목숨을 걸고 잡습니다. 그래야 살기 때문입니다.
2. 그물망
제단 안에는 그물망이 펼쳐져 있습니다. 그물망은 사방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물망은 제단의 안쪽 중간쯤에 걸려 있습니다. 그물이 펼쳐져 있으면 필요한 것을 받아내고 걸러낼 수 있습니다. 제단의 그물망은 기도의 그물망을 펼치라는 말입니다. 공동체의 모든 이를 위하여 기도의 그물망을 펼쳐 기도로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지체를 위하여 특별히 연약한 지체를 위하여 기도의 그물망을 펼쳐 기도로 사랑합니다.
3. 속이 비게
제단은 또한 속이 비어 있습니다. 제단은 예배입니다. 예배자는 속이 비어 있어야 합니다. 자신으로 꽉 차 있어서는 예배자가 될 수 없습니다. 자기를 비우고 내려놓아 오직 말씀과 기도와 회개로만 채워져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임재, 성령의 임재를 볼 수 있습니다. 자기를 비우지 아니하면 낮은 곳으로 오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자기 비움과 낮아짐은 동의어입니다. 말씀과 기도와 회개함으로 낮아지고 비워져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더 낮아지고 더 비워지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8. 제단은 널판으로 속이 비게 만들되 산에서 네게 보인 대로 그들이 만들게 하라
제단은 널빤지로 속이 비게 만들되, 내가 이 산에서 너에게 보여 준 그대로 만들어야 한다.
네. 아버지. 그리하겠습니다.
순종하겠습니다.
구절 구절 한 마디 한 마디. 어찌나 이리 구체적인지 성소를 짓는 하나님의 말씀이 이렇게 감동으로 다가올 줄은 몰랐습니다. 사실보다 더 사실적인 이 감동의 말씀들. 이 감동의 실화.
오늘은 성막 외부를 짓는 날입니다. 그 안은 이미 다 다듬고 세워졌으므로 밖을 세우는 것이겠지요.
오늘 이 시간 이 자리로 불러주신 이유를 알았으니 아버지 주시는 마음따라 사랑하는 형제를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박준희집사님의 내면의 마음을 이미 다듬으셔서 이 기간 바깥의 육신을 다듬어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홀로 영광 받으실 우리의 위대하신 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이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