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7일(토) 하인삶
여호수아 8:24~29
아이 성을 점령하다(5)
24 이스라엘이 자기들을 광야로 추격하던 모든 아이 주민을 들에서 죽이되 그들을 다 칼날에 엎드러지게 하여 진멸하기를 마치고 온 이스라엘이 아이로 돌아와서 칼날로 죽이매
25 그 날에 엎드러진 아이 사람들은 남녀가 모두 만 이천 명이라
26 아이 주민들을 진멸하여 바치기까지 여호수아가 단창을 잡아 든 손을 거두지 아니하였고
27 오직 그 성읍의 가축과 노략한 것은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신 대로 이스라엘이 탈취하였더라
28 이에 여호수아가 아이를 불살라 그것으로 영원한 무더기를 만들었더니 오늘까지 황폐하였으며
29 그가 또 아이 왕을 저녁 때까지 나무에 달았다가 해 질 때에 명령하여 그의 시체를 나무에서 내려 그 성문 어귀에 던지고 그 위에 돌로 큰 무더기를 쌓았더니 그것이 오늘까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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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 말씀에 집중하고 하나님의 사랑안에 거하기 원하며 주안에서 항상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는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겠습니다 성령님 인도하소서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기도의 손은 기도의 끝이 왔을 때 내리는 것이다]
1. 본문의 내용
이스라엘 군대가 마침내 아이 성과의 싸움에서 승리했습니다.
이번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모두 진멸했습니다.
2. 말씀묵상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아이 성을 향해 든 단창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여호수아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3. 하나님의 음성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아이 성을 향하여 단창을 들라고 명령했습니다.
여호수아는 그 말씀을 따라 단창 든 그 손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40년 전 아말렉과 싸우는 모세에게도 동일한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모세는 그 싸움이 끝날 때까지 그 손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 싸움이 끝날 때까지 손을 내리지 않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지쳐서 손을 내릴 수도 있고, ‘이게 무슨 소용 있나’ 이런 마음도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손을 들고 있어야 그 끝의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삶에는 과정이 있고 끝이 있으며, 결코 과정은 끝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시작한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든 기도의 손을 끝까지 내리지 마십시오.
기도의 손은 기도의 끝이 왔을 때 내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기도의 손은 기도의 끝이 왔을 때 내리는 것이다.’
4. 오늘의 적용
하나님께서 주신 하나님 나라 비전을 되새깁니다.
스스로 기도를 멈춘 것을 회개합니다.
기도의 제목을 다시 회복하여 끝까지 기도의 손을 내리지 않겠습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 스스로 기도를 멈춘 것을 회개하고, 기도의 제목을 다시 회복하여 끝까지 기도의 손을 내리지 않겠습니다. 도와 주옵소서.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단창든 그손,
기도의 손을 내리지 않겠습니다.
승리의 그날을 향해 두손들고 갑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