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7일(수) 하인삶
사무엘상 18:6~16
사울이 불쾌하여 다윗을 주목하다
6 무리가 돌아올 때 곧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여인들이 이스라엘 모든 성읍에서 나와서 노래하며 춤추며 소고와 경쇠를 가지고 왕 사울을 환영하는데
7 여인들이 뛰놀며 노래하여 이르되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한지라
8 사울이 그 말에 불쾌하여 심히 노하여 이르되 다윗에게는 만만을 돌리고 내게는 천천만 돌리니 그가 더 얻을 것이 나라 말고 무엇이냐 하고
9 그 날 후로 사울이 다윗을 주목하였더라
10 그 이튿날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힘 있게 내리매 그가 집 안에서 정신 없이 떠들어대므로 다윗이 평일과 같이 손으로 수금을 타는데 그 때에 사울의 손에 창이 있는지라
11 그가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다윗을 벽에 박으리라 하고 사울이 그 창을 던졌으나 다윗이 그의 앞에서 두 번 피하였더라
12 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사울이 그를 두려워한지라
13 그러므로 사울이 그를 자기 곁에서 떠나게 하고 그를 천부장으로 삼으매 그가 백성 앞에 출입하며
14 다윗이 그의 모든 일을 지혜롭게 행하니라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니라
15 사울은 다윗이 크게 지혜롭게 행함을 보고 그를 두려워하였으나
16 온 이스라엘과 유다는 다윗을 사랑하였으니 그가 자기들 앞에 출입하기 때문이었더라
This Post Has 5 Comments
답글 남기기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
7[12절. 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사울이 그를
두려워한지라.
14절. 다윗이 그의 모든 일을 지혜
롭게 행하니라.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니라.
15절. 사울은 다윗이 크게 지혜롭게
행함을 보고 그를 두려워
하였으나
16절. 온 이스라엘과 유다는 다윗을
사랑하였으니 그가 자기들 앞에
출입하기 때문이었더라]
: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이스라엘의
초대왕으로 세워진 사울에게서 하나님이
떠나십니다. 사울의 반복되는 불순종과
교만은 더이상 하나님이 함께 계실 수
없는 영혼이 된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하나님이 떠나신 사울에게는 두려움의
영이 그를 지배하게 됩니다. 반면, 목동
출신의 보잘 것 없는 집안의 다윗은
겸손히 하나님과 함께 행함으로, 점점
더 지혜로와지며 온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에게 사랑을 받습니다.
“주님~~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겸손히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복된 하루되게 하옵소서~”
여호와께서 다윗과 함께 계시니 모든일을 크~게 지혜롭게 행함을 보고, 사울은 두려워 하여 다윗을 주목 하고 죽이려 합니다.
온 이스라엘과 유다는 여호와 함께 계셔 지혜롭게 행하는 다윗을 사랑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기도로 시작하고, 은혜로 살게 하시어 그 기쁨으로 노래하며 춤추는 영광의 날이 되게 하소서.
우리가 어디서 어떻게 쓰임받고 행함에 나의 경험과 생각 지식을 던져 버리고 하나님의 지혜를 사용하여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모두사랑 받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우리에게 필요함은 세상의. 헛발질하여 넘어지고 주저앉아 두려움에 떠는 아니요, 강력한 성령임재로 일어서 회복할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로 나타내려 하심에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나와함께 계셔, 악한영이 두려워 하며 나를 피하게 하시고, 아버지의 기쁨이 될 수 있는 나의 행함은 하나님 지혜를 사용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