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6일(화) 하인삶
사무엘상 18:1~5
1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기를 마치매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요나단이 그를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니라
2 그 날에 사울은 다윗을 머무르게 하고 그의 아버지의 집으로 다시 돌아가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였고
3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여 더불어 언약을 맺었으며
4 요나단이 자기가 입었던 겉옷을 벗어 다윗에게 주었고 자기의 군복과 칼과 활과 띠도 그리하였더라
5 다윗은 사울이 보내는 곳마다 가서 지혜롭게 행하매 사울이 그를 군대의 장으로 삼았더니 온 백성이 합당히 여겼고 사울의 신하들도 합당히 여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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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기를
마치매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요나단이 그를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니라.]
: 다윗과 요나단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사이가 아니었습니다. 또한,
다윗은 목동이요, 요나단은 왕자일만큼,
신분의 차이도 매우 컸습니다.
그럼에도, 둘의 마음은 하나가 되어
생명같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
비결은 둘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뢰
하는 순전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
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 주님~~하나님을 더욱 사랑함으로
만나게 하신 이들에게 진실한 믿음의
친구되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