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4일(금) 하인삶
출애굽기 25:31~40
등잔대와 기구들
31 너는 순금으로 등잔대를 쳐 만들되 그 밑판과 줄기와 잔과 꽃받침과 꽃을 한 덩이로 연결하고
32 가지 여섯을 등잔대 곁에서 나오게 하되 다른 세 가지는 이쪽으로 나오고 다른 세 가지는 저쪽으로 나오게 하며
33 이쪽 가지에 살구꽃 형상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게 하고 저쪽 가지에도 살구꽃 형상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게 하여 등잔대에서 나온 가지 여섯을 같게 할지며
34 등잔대 줄기에는 살구꽃 형상의 잔 넷과 꽃받침과 꽃이 있게 하고
35 등잔대에서 나온 가지 여섯을 위하여 꽃받침이 있게 하되 두 가지 아래에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결하며 또 두 가지 아래에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결하며 또 두 가지 아래에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결하게 하고
36 그 꽃받침과 가지를 줄기와 연결하여 전부를 순금으로 쳐 만들고
37 등잔 일곱을 만들어 그 위에 두어 앞을 비추게 하며
38 그 불 집게와 불 똥 그릇도 순금으로 만들지니
39 등잔대와 이 모든 기구를 순금 한 달란트로 만들되
40 너는 삼가 이 산에서 네게 보인 양식대로 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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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너는 순금으로 등잔대를 쳐 만들되 그 밑판과 줄기와 잔과 꽃받침과 꽃을 한 덩이로 연결하고
세상의 빛이 되시는 예수님과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나자신을 치고 쳐서 성령의 힘으로 순금같이 신성하게 만들어 가야합니다..회개로 거듭나고 거듭나 예수님과 한 덩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밤입니다..사랑하는 교회공동체 지체분들과 하나가 되어 하나님께 함께 나아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아멘!
아멘~~♡
1. 눈으로 읽기
’31절. 너는 순금으로 등잔대를 쳐 만들되, 그 밑판과 줄기와 잔과 꽃받침과 꽃을 한 덩이로 연결하고’
: ‘~~한 덩이로 연결하고’….죄인된 인간들을 예수님의 보혈로 거듭나게 하시고, 성령님 안에서 하나님과 하나되게 하신 은혜가 감사하기만 합니다.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요17:21) ‘ 라 기도하신 예수님의 마음은 등잔대를 한덩이로 연결하라신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이셨음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2. 마음으로 읽기
’35절. 등잔대에서 나온 가지 여섯을 위하여 꽃받침이 있게 하되, 두 가지 아래에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결하며, 또 두 가지 아래에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결하며, 또 두 가지 아래에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결하게 하고,
36절. 그 꽃받침과 가지를 줄기와 연결하여, 전부를 순금으로 쳐 만들고~’
: ‘꽃받침이 있어~~연결하고’ 란 말씀이 3번 이상 반복됩니다.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엡4:15~16)’. 그리스도 안에서 각 지체된 자들이 연결되어 교회로 세워져 가는 것이 하나님의 기쁘신 뜻입니다.
3. 영으로 읽기
’37절. 등잔 일곱을 만들어 그 위에 두어 앞을 비추게 하며’
: 하나님께서는 등잔 일곱을 두게 하심으로, 그 앞을 환히 비춰 주십니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어둠 속을 헤매지 않도록, 환한 빛을 비추시는 예수님만 따르기를 소망합니다.
4. 기도
“주님~~광교한신교회에 함께 하게 하신 지체들과 성령안에서 더욱 하나되게 하시고, 서로 돌아보아 믿음을 격려하는 생명의 관계되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1.하나의 줄기와 여섯 가지를 갖고서 살구꽃 형상의 잔과 꽃받침으로 연결되고 연결되는 등잔대를 보면서 아론의 지팡이가 떠오르고 요한게시록의 일곱교회가 떠오릅니다
2 실제로 보면 참 예쁘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시에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살구꽃이 가진 의미처럼 부활의 확신을 가진 성도와 교회들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참빛이시요 등불이신 예수님 가지에 이렇게 잘 연결되어 있으면 바로 등잔대처럼 예쁘고 찬란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연결하고 연결하고 연결하고ᆢ
믿음생활이 혼자서는 절대 안된다는것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부활하신 예수님과 연결되어야하고 우리는 서로가 이렇게 한 성령님안에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4 부활하신 예수님과 딱 붙어서 절대 떨어지지 않게 하시고 모든 성도와 교회들이 늘 예수님과 연결되어 한 성령안에 거하게하여 주시옵소서 믿는 자들이 세상의 빛이 되게 하시고 소망가운데 기뻐하며 환난도 기꺼이 견디며 그 삶이 풍성한 열매맺는 삶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1. 눈으로 읽기.
38 “그 불 집게와 불 똥 그릇도 순금으로 만들지니”
등잔대가 중요하고, 집게나 불 똥 그릇은 하찮게 생각할 수 있는 저의 마음을 되돌리게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은 하찮은 것이 없습니다.
제 삶의 아주 미세한 부분까지도 하나님이 관여하며, 정금으로 인도하심을 느끼게 합니다.
2. 마음으로 읽기.
31 “…한 덩이로 연결하고”
등잔대의 모든 부분은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 오늘 말씀하십시다.
여러번 강조의 강조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는지 되돌아 보렵니다.
3. 영으로 읽기.
37 “등잔 일곱을 만들어 그 위에 두어 앞을 비추게 하며”
위에서 앞을 비추게 해주신답니다.
앞을 보면서 앞으로 가야합니다. 뒤를 보면서 앞으로 가지않습니다.
저의 가야할 곳을 비춰주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광명정대한 마음입니다.
4. 결심과 기도.
저는 고등학교 시절에 안경 쓴 친구들을 이렇게 놀리곤 했습니다.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많이 보고다니니, 눈의 시력이 나빠지는거야!”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저의 시력은 차츰차즘 낮아졌습니다. 보지 말아야 할것을 많이 본 모양입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눈의 치료를 시작합니다.
한쪽눈은 시력을 찾을 수 없습니다. 한쪽 눈으로만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아침에 이런 마음을 주십니다.
“보이지 않는 눈으로는 영의 눈을 주실지니, 하나님을 볼 것이요. 나머지 하나로는 세상을 보라고…
영안과 세상의 눈을 동시에 주신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균형잡힌 눈이 되는 것입니다.
등잔대로 저의 마음을 헤아리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오늘이 행복합니다.
아멘~~♡
균형잡힌 눈을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출애굽기 25:31, 35, 40
31 너는 순금으로 등잔대를 쳐 만들되 그 밑판과 줄기와 잔과 꽃받침과 꽃을 한 덩이로 연결하고
35 등잔대에서 나온 가지 여섯을 위하여 꽃받침이 있게 하되 두 가지 아래에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결하며 또 두 가지 아래에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결하며 또 두 가지 아래에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결하게 하고
40 너는 삼가 이 산에서 네게 보인 양식대로 할지니라
[사망의 길과 생명의 길]
1. 등잔대를 쳐 만들되
성소의 등잔기구를 만드는 데 순금 한 달란트가 필요합니다. 한 달란트는 34kg 정도 되는 분량입니다. 등잔기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 순금 덩어리를 쳐야 합니다. 원형 그대로 있어서는 기구를 만들 수 없습니다. 바울은 말씀합니다.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고전9:27).” 오늘도 살아나려는 내 영혼과 몸을 쳐 주님께 복종시킵니다.
2. 연결하게 하고
모든 꽃받침은 줄기와 연결되어야 합니다. 연결되지 않으면 홀로 존재할 수 없습니다. 등잔대의 역할도 할 수 없습니다. 등불을 담을 수도 없습니다. 인생의 영혼은 하나님께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말씀에 연결되어야 하고, 기도에 연결되어야 하고, 회개에 연결되어야 하니다. 그래야만 불을 밝힐 수 있습니다. 성령의 불이 소멸되지 않는 영혼만이 인생다운 인생이 될 수 있습니다.
3. 네게 보인 양식대로
주신 말씀대로, 주신 설계도대로, 주신 양식대로 만들어야 합니다. 자기의 생각대로, 자기의 방식대로, 자기의 습관대로, 자기의 경험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해야 합니다. 성령의 소멸되면 사람의 말이 들리고, 성령의 불이 타오르면 하나님의 말씀이 들립니다. 성령이 소멸되면 사람의 말을 묵상하고, 성령의 불이 타오르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사람의 말을 묵상하면 그 인생은 사망의 길로 가게 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 그 인생은 생명의 길로 가게 됩니다. 오늘도 생명의 길을 걷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1.37절 등잔 일곱을 만들어 그 위에 두어 앞을
비추게 하며
(불–성령 ) 불을 켜 빚추어야 ,함은 성령의 조명
이라 보여집니다.
성소는 하나님의 임재로 충만한 곳 (성령 충만)
2.40절 너는 삼가 이 산에서 네게 보인 양식대로
할지니라.
등잔대를 만듦에서 재차 25장 9절 에서 처럼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대로 하라고 하십니다.
-산에서 네게 보인 양식은 (출24:17)
“산 위의 여호와의 영광이 이스라엘 자손의 눈
에 맹렬한 불(타오르는 불) 같이 보였고”
하나님의 신이 운행하심이 눈으로 보여지고
마음으로 느껴집니다.
등잔에 불을 켜둠은 하나님의 영광이 머무는 곳
이며 빛으로밝혀 영광을 드러내는 곳 성소이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조명 하심으로 우리는 성소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봅니다.
4.하나님! 나의 안에도 하나님의 등잔을 두어 빛으로 죄에 어두음을 몰아내며 성령을 소멸치 않도록
나의 안을 비추고 살기 원합니다.
예수님 빛을 품고 저도 세상에 예수님 빛을 비추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이 찬양을 통해 영감받은부분도 있어서 올려봅니다 !
오늘은 1,2,3 순서를 적지 않고 묵상하겠습니다.
31:너는 순금으로 등잔대를 쳐 만들되 그밑판과 줄기와 잔과 꽃받침과 꽃을 한덩이로 연결하고..”등잔대”(등잔대:지성소를 저녁부터 아침까지 밝히는등불) “목요일 묵상 중에 “조각목,진설병”이란 단어와 비슷하게 이번에도 첫번째로 인상깊은 말씀이였습니다.순금으로 된 금잔대를 만들려면.. 뜨거운 불에 다시한번 재련을 하여 모양을 가다듬고 만들기 시작합니다.그와 같이 하나님께 내 삶을 드린다면 하나님께서 저희를 저희 각자 예비하신 길을 단련하시고 가다듬으시며 정금같이(순금) 만드시고 각자 큰 사명을 받아 하나님께 사용될줄 소망합니다.등잔대를 받쳐주는 받침이있습니다.그 받침과 그 등불을 밝히는 빛은 예수님 (진설병:영생의떡이자 이스라엘백성12지파를 상징하는것처럼 이번 등잔대또한 이런느낌을 받아 적어봅니다.) 이신것같습니다. 이번 3월 하인삶을 시작하면서 여러 도구를 통해 숨겨진 하나님을 볼수 있었습니다.
받침이 무너지게 된다면 빛또한 꺼지게되며 바람에 흔들려 불이 꺼지기 마련이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 에서 항상 신앙의 등불이 꺼지지않게 저희를 지탱하여 도우시고 계시다는 마음을 받았습니다.위에 제 주관적인 생각인 등잔대는 우리의 신앙을 뜻하고 하나님을 상징 하는것에 부연설명을 적어보았습니다.(마태복음5:14)”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라는 말씀이 떠올라 어디있는지를 찾아보았습니다.
(요한복음8:12)”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라 나를 따를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이말씀을 통해 빛에는 이와 같이 여러가지 뜻이 있었다..라는걸 느꼈습니다.우리가 세상에 빛이자 예수님 자신이 세상의 빛이라는것을 말씀하신걸 보았습니다.하지만 여기서 무언가 다른것 같습니다.우리의 세상의 빛은 모든사람(곧 모든만물)을 뜻하여 말하신 세상의빛 같습니다.하지만! 주님을 만나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는 “생명의빛”이라는 특권을 받습니다.그래서 오늘 이라는 소단원에 “생명의빛” 이라는 주제를 적어보았습니다.이제 다음으로 넘어가서 이번 묵상을 통해 “꽃받침”이라는 말씀이 9번 정도 나옵니다 정말 많이 나온것을 볼수있었습니다.그만큼 강조하고 싶은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음을 나타내는 말씀인것 같습니다.이번 꽃받침 또한 위와같이 어제와같이 하나님을 나타내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받습니다. 꽃받침은 말 그대로 꽃을 꽃피우기위해 그꽃을 지탱하여 넘어지지않게 보호하는 용도입니다.오늘말씀묵상을 통해 또한가지 느낀점이있습니다.예수님께서 오신 신약에서는 예수님께서 모든걸 보이시고 나타내신것을 볼수있었습니다.하지만 구약에서는 이런 사물과 형상들을 통해 보이지 않는곳에서 하나님께서 일하신것을 볼수있었습니다.꽃받침과 등잔대가 그렇습니다.모두 불빛과 꽃을 보지않습니까? 등잔대와 꽃받침을 주의깊게 살펴보지 않는것이 대다수죠.이렇게 조용히 하나님께서는 저희를 지키시며 도우며 우리의 신앙을 지탱하고 계심을 느꼇습니다.이말씀을 통해서 겸손함..이라는 마음을 받았습니다.하나님께서는 것으로 들어내지 않으시고 묵묵히 뒤에서 오늘날 부모님 처럼 우리를 지지하고 도우시고 계십니다..매번 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느껴볼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넘어가서 “등잔일곱”이란 말을 무엇인가 찾아보았는데 요한계시록에 나오더군 일곱등불이라는 뜻과 동일하며 교회를 뜻한다고 적혀있어서 메모를 해봤습니다.제가 이 묵상을 통해 모르는 단어들을 찾아보면서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좀더 쉽게 성경을 이해할수 있다는점을..
38절말씀인 그불 집게와 불 똥 그릇도 순금으로 만들지니 이또한 처음에 나오는 순금으로 등잔대를 만들기위한 과정과 같다고 생각됩니다 많은 재련을 통해 모양을 가다듬어 단련되어 순금(정금)같이 우리의 삶이 완성 된다는것을 느꼇습니다.
40절 말씀:너는 삼가 이산에서 네게 보인 양식대로 할지니라”라는 말씀을 인상깊게 봤습니다.목사님께서 어제말씀해주신 모세는 40일간에 하나님과의 교제(말씀양육)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사용하심을 말씀해주셨습니다.이말씀이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신 부분같습니다.모세를 불러 더가까이 하시며 40일간 교제하시고 거하면서 보여주신 그대로 양식대로 행하시라는 말씀인것같습니다.하나님께서 보여주고자 하시는 말씀의양식을 저희가 잘 알고 듣게해주세요..이말씀을 통해 하나님께 순종하는 저희가 되게 해주세요..
끝으로..
하나님께서 저희와 항상함께서하시며 낮에는 구름기둥과 밤에는 불기둥으로 저희와 함께하신 하나님말씀과 같이 사물을 통해 숨겨진 하나님을 뵙게하심을 감사드리며 또한 오늘말씀안에서 주님의 메시지를 찾게하심을 감사합니다.하나님께서 각사람 머리위에 성령이 임하셔서 신앙의등불을 꺼지지않게 지탱하여주시고 붙들어주시고 신앙의 꽃을 피울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오로직 주님만 믿고 주님의 말씀대로 살도록 하여주소서 그 말씀과 기도와 회개를 통해 다듬어지고 단련된 이후에 정말 주님께 정금같이 나아갈수있도록 그런삶이 될수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