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6일(토) 하인삶
출애굽기 32:1~6
금 송아지(1)
1 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백성이 아론에게 이르러 말하되 일어나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2 아론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의 아내와 자녀의 귀에서 금 고리를 빼어 내게로 가져오라
3 모든 백성이 그 귀에서 금 고리를 빼어 아론에게로 가져가매
4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금 고리를 받아 부어서 조각칼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 하는지라
5 아론이 보고 그 앞에 제단을 쌓고 이에 아론이 공포하여 이르되 내일은 여호와의 절일이니라 하니
6 이튿날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번제를 드리며 화목제를 드리고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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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으로 읽기
‘1절. 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백성이 아론에게 이르러 말하되 일어나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철저히 이기적이기만 한 이스라엘 백성들~~모세의 내려옴의 더딤을 참지 못하고, 자신들을 종되었던 땅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하나님의 사람 모세에 대한 배려도 감사도 없는 이 백성들의 배은망덕한 모습이 곧 내 모습이 아닌가 하여 마음이 쓰려 옵니다.
2. 마음으로 읽기
‘4절.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금 고리를 받아 부어서 조각칼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 하는지라.’
: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시내산에서 말씀하신 하나님의 거룩한 성막의 식양과 십계명에 비교할 때, 너무도 천박한 신…기껏 금고리를 부어 만든 송아지 형상을 신이라 부르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시는 하나님은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왕같은 제사장, 거룩한 백성’ 되게 하시려고 이스라엘 백성을 택하신 족속 삼으신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의 은혜와 사랑은 크고 깊기만 합니다.
3. 영으로 읽기
‘5절. 아론이 보고 그 앞에 제단을 쌓고, 이에 아론이 공포하여, 이르되 내일은 여호와의 절일이니라 하니,
6절. 이튿날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번제를 드리며 화목제를 드리고,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더라.’
: 이름은 ‘여호와의 절일’인데, 그 안에 여호와 하나님이 계시지 않습니다. 일찍 일어나 번제를 드리고, 화목제를 드립니다. 소위 경건의 모양이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그곳엔 경건의 능력이 없습니다. 믿음의 대상이 누군인지가 분명해야 합니다. 예배의 대상이 살아서 지금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신지, 아니면 한낱 나의 종교적 욕구를 채우고자 만들어 놓은 금송아지류인지…
4. 기도
“주님~~기다리라 하실 때 기다릴 줄 아는 인내의 마음과 늘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거룩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나님의 영을 부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1. 눈으로 읽기
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러 호렙산에 올라갔습니다.
그러나 백성들 생각보다 모세가 내려오는 시간이 길어지자 조급한 마음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자신들을 위한 신을 만들어 내길 주문합니다.
2. 마음으로 읽기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 하는지라
이튿날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번제를 드리며 화목제를 드리고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더라
다급한대로 자신들이 원하는 신의 형상이 어떤 모양으로든지 만들어졌습니다.
이것이 진짜라고 믿고 마음 놓고 제사드리며 먹고 마시며 즐깁니다.
3.영으로 읽기
제 삶속에도 이러한 모습이 많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시간이 생각보다 더디 진행되면 마음이 급해지고 자신의 마음의 안정을 위해 다른것을 하나님의 뜻일 거라고 속단하고 조급하게 결정하고 마는 어리석은 모습이 많습니다.
4. 결심과 기도
주님~
주님의 뜻을 구하고 응답을 기다릴때 조급해하지 않고 잠잠히 주님의 시간을 기다릴 수 있는 지혜로운자로 인도 하옵소서.
절제의 영을 주사 내 생각, 불안, 염려가 앞서지 말게하시고 하나님의 때에 분명한 하님의 뜻을 분별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우리를 위하여 인도할 신을 만들라
하나님께 많은 은혜를 받고 이적을 보았음에도 이기적인 말을 내뱉습니다.누굴 위하여 뭘 만들라는건지..수시로 점검해야 합니다.진정으로 하나님을 위하여 내모든것이 행하여지고 있는지..기도합니다.모든것이 감사함으로 시작된 참믿음이길! 그믿음 지켜내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아멘!
아멘
출애굽기 32:1,6
1 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백성이 아론에게 이르러 말하되 일어나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6 이튿날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번제를 드리며 화목제를 드리고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더라
[알기에 힘써야 합니다]
1. 알지 못함이니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의 근황을 모른다 합니다. 40일 동안 자리를 비우니 백성들의 마음이 변한 것입니다. 그 40일 동안 하나님의 종의 영향력이 사라진 것입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산에 올라갔음을 알면서도 그들은 짐지 모른 채 한 것입니다. 알면서도 모른 채 하고 몰라서도 모릅니다. 죄는 모른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 모름이 어떤 모름일지라도 죄의 시작은 모름입니다. 그러므로 알아야 합니다.
2.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의 종을 모르면 그 삶의 초점은 자신에게 쏠립니다. 왜 사는지, 무엇을 위해 사는지 모르니 당연한 귀결입니다. 죄는 나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게 하고, 모든 관심이 자신에게로 향하게 합니다. 나, 나, 나. 우리, 우리, 우리. 그 자리에 하나님이 없습니다. 인생의 목적이 사라진 것입니다. ‘나’라는 우상, ‘우리’라는 우상이 자리를 잡고 공동체 전체가 ‘죄’라는 바다에 빠지고 맙니다.
3. 뛰놀더라
그리고는 ‘좋아라’ 하며 뛰놉니다. 이미 자신이 죽은 줄 모르고 온갖 향락에 빠져 버립니다. ‘나’가 강조되며 욕심이 생기고, 욕심이 잉태되어 죄를 낳고, 죄가 자라나 죽음을 맞이합니다. 하나님 없는 향락은 곧 죽음입니다. 모름으로부터 죄가 시작되고, 죄가 자라나면 죽음이 임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알기에 힘써야 합니다. 새벽빛처럼 비추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해 아래 있어야 합니다. 모름은 자랑이 아닙니다. 행동의 정당한 근거가 아닙니다. 모름은 죄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하나님을 알기에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의 종의 근황을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영향을 받지 않으면 죄 아래 서고, 영향을 받으면 하나님 아래 섭니다. 하나님 아래에 있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불순종 하게 됨은 한 순간에]
*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일어나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1.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기도하며 기다려야 할 백성이 인내하지 못하고 일어납니다.
자신들을 위하여 자신들에계 합당한 신을 만드는데.
함께 하자 하자 합니다.
하나님께 죄짓는 일을 함께하여 가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 아론이 그들에게 이르되…아론이 그들의 손에 서…. 아론이 보고 그 앞에 제단을 쌓고…
2 하나님께 불순종 하는데 제사장이 앞장서고 우상을 섬기는 하나님의 첫번째 계명을 어겨갑니다.
죄는 순식간에 한사람을 삼켜버립니다.
3.항상 깨어있어,, 죄가 틈타지 않토록 기도하여 깨어 있어야 하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여 인도하심을 기다려야 합니다. 인내하며.
더디다고 일어나서 하나님 보다 앞서가면 불순종 한바 되고 죄만 남는 결과 뿐 입니다.
우리는 백성들 처럼 누구를 죄를 짓게 해서도 안되고 자신도 죄에 빠지면 안 됩니다.
4. 하나님! 하나님께 불순종 하여 죄를 낳지 않고 살기 원합니다. 말씀하여 주신대로 쉬지말고 기도하며인내하여 오래 참을줄도 알아 하나님 앞서 가지 않게 하옵소서 .성령의 능력으로 영 분별하여 하나님의 순종의 길만 찾아 살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