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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삶3 4월호 웹용

3월 2일(목) 하인삶


누가복음 11:37~44

바리새인과 율법교사(1)

 

37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한 바리새인이 자기와 함께 점심 잡수시기를 청하므로 들어가 앉으셨더니

38 잡수시기 전에 손 씻지 아니하심을 그 바리새인이 보고 이상히 여기는지라

39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40 어리석은 자들아 겉을 만드신 이가 속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41 그러나 그 안에 있는 것으로 구제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깨끗하리라

42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43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을 기뻐하는도다

44 화 있을진저 너희여 너희는 평토장한 무덤 같아서 그 위를 밟는 사람이 알지 못하느니라


 

This Post Has 5 Comments

  1. jj8756

    아멘

  2. summit73

    아멘

  3. thehanshin

    누가복음 11:37,39,40

    37 한 바리새인이
    39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40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겉과 속이 일치하는 목사가 되고 싶습니다]

    1. 한 바리새인이
    한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식사 자리에 초청했습니다. 호감의 표시였는지 아닌지는 뒤에 밝혀질 것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빨리 밝혀졌습니다. 예수님의 행동 하나하나에 의문을 표한 것입니다.

    2. 탐욕과 악독이 기득하도다
    예수님께서 그 마음을 간파 하셨습니다. 그의 초청에 다른 저의가 있었다는 것을 아신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숨길 수 없습니다. 반드시 그 눈빛과 얼굴에 드러납니다. 눈은 몸과 마음의 등불입니다. 결코 감추어지지 않습니다. 방법은 단 하나, 겉과 속을 깨끗이 하는 것 뿐입니다.

    3.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겉도 깨끗하고 속도 깨끗해야 합니다. 사람의 속마음을 감추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인생들은 행위로 속마음을 감추려 하거나, 내 마음은 그렇지 않다며 그 행위를 합리화 하려 합니다. 이것이 인생의 한계입니다. 성령충만 하지 않으면 이 굴레로부터 영원히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 안에서 성령을 받고 성령충만함으로 살아야만 합니다.

    4.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겉과 속이 일치하는 목사가 되고 싶습니다. 도와 주옵소서.

    1. ruth

      아멘~~♡

    2. eunhee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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