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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수) 하인삶


출애굽기 29:19~25

제사장 직분 위임(3)

 

19 너는 다른 숫양을 택하고 아론과 그 아들들은 그 숫양의 머리 위에 안수할지며

20 너는 그 숫양을 잡고 그것의 피를 가져다가 아론의 오른쪽 귓부리와 그의 아들들의 오른쪽 귓부리에 바르고 그 오른손 엄지와 오른발 엄지에 바르고 그 피를 제단 주위에 뿌리고

21 제단 위의 피와 관유를 가져다가 아론과 그의 옷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옷에 뿌리라 그와 그의 옷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옷이 거룩하리라

22 또 너는 그 숫양의 기름과 기름진 꼬리와 그것의 내장에 덮인 기름과 간 위의 꺼풀과 두 콩팥과 그것들 위의 기름과 오른쪽 넓적다리를 가지라 이는 위임식의 숫양이라

23 또 여호와 앞에 있는 무교병 광주리에서 떡 한 개와 기름 바른 과자 한 개와 전병 한 개를 가져다가

24 그 전부를 아론의 손과 그의 아들들의 손에 주고 그것을 흔들어 여호와 앞에 요제를 삼을지며

25 너는 그것을 그들의 손에서 가져다가 제단 위에서 번제물을 더하여 불사르라 이는 여호와 앞에 향기로운 냄새니 곧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니라


 

This Post Has 10 Comments

  1. ruth

    1. 눈으로 읽기

    ’19절. 너는 다른 숫양을 택하고 아론과 그 아들들은 그 숫양의 머리 위에 안수할지며~’

    : 어린 수소 한마리와 어린 수양 2마리는 아론과 그 아들들 곧 제사장 직분을 맡은 자들을 위한 속죄와 번제 그리고 화목제를 위한 제물이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앞에 먼저 된 자의 본됨과 책임을 중히 여기시는 분이십니다.

    2. 마음으로 읽기

    ’20절. 너는 그 숫양을 잡고 그것의 피를 가져다가, 아론의 오른쪽 귓부리와 그의 아들들의 오른쪽 귓부리에 바르고, 그 오른손 엄지와 오른발 엄지에 바르고 그 피를 제단 주위에 뿌리고’

    : 유월절 어린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게 하심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신 하나님께서 이번에는 아론과 그 아들들의 각각 오른쪽의 귓부리와 오른손 엄지, 오른발 검지에 바르라 하십니다. 신체의 오른쪽은 기능상 모든 활동의 힘의 근원이 되는 곳입니다. 하나님께 부름받은 사명자는 어떤 영역에서도 자기 의를 내세울 수 없습니다. 나의 나됨은 오직 어린 양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밖에 없음을 날마다 고백해야 합니다.

    3. 영으로 읽기

    ’21절. 제단 위의 피와 관유를 가져다가 아론과 그의 옷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옷에 뿌리라. 그와 그의 옷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옷이 거룩하리라.’

    :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신 하나님~그러나 어느 인간도 하나님 앞에 스스로 거룩해질 수 없습니다. 다만 ‘물과 피와 성령’으로 거듭날때만이 거룩해질 수 있습니다. 나의 행위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만으로 거듭나게 하셔서, 거룩케 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4. 기도

    ” 주님~~이미 수천년 전, 광야에 세우게 하신 성막의 제사를 통해 어린 양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죄를 위해 어린 양처럼 피흘려 죽으신 예수님의 은혜를 더욱 깊이 묵상하는 사순절 되게 하옵소서~~~”

    1. iloveJ

      아멘!

    2. thehanshin

      아멘!

    3. eunhee

      아멘

  2. kimyj

    아멘

  3. 에스더

    아멘~~

  4. eunhee

    * 다른 숫양을 택하고… 아론의 오른쪽 그의 아들들의 오른쪽.
    * 그와 그의 옷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옷이 거룩하리라.

    1.다른 제물을 택하여 제물을 올려 제사 드림은 이제 제사장으로서 하나님 앞에서 축복을 하는 제사로 보입니다.

    오른쪽 귓부리 오른손 엄지 오른발 엄지…..
    하나님 앞에서 기념하는 것 (인 치는것) 과 같은 절차 인것 같습니다.

    2.속죄가 끝나고 제사장 직분을 주고
    하나님 앞에서 안수 받고
    모세로 부터 위임된 거룩한 제사장이라 백성들에게도 알려주는것 같습니다.
    지금의 세례식과도 같은 마음이듭니다.
    특별히 오른쪽,오른쪽 강조함은 (하나님 우편 계신 예수님 ) 말씀이 생각나며 예수님의 영광을 주신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3.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자녀라 인 쳐주시고
    하나님 앞에서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어
    하나님과 화목케 하셨으니 감히 거룩하신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며 삽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자녀로서 또하나님의 목적을받은자로서 겸손히 말씀 따라 살겠습니다.
    사랑 합니다.나의 하나님 아버지!!
    아멘!

    1. iloveJ

      아멘!

    2. ruth

      아멘~~♡

    3. thehanshin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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