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월) 하인삶
누가복음 13:31~35
선지자들을 죽이는 예루살렘아
31 곧 그 때에 어떤 바리새인들이 나아와서 이르되 나가서 여기를 떠나소서 헤롯이 당신을 죽이고자 하나이다
32 이르시되 너희는 가서 저 여우에게 이르되 오늘과 내일은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고치다가 제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하라
33 그러나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갈 길을 가야 하리니 선지자가 예루살렘 밖에서는 죽는 법이 없느니라
34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너희의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35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를 찬송하리로다 할 때까지는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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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누가복음 13:31,33,34
31 어떤 바리새인들이
33 내가 갈 길을 가야 하리니
34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적의에서 호의로]
1. 어떤 바리새인들이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에 대해서 적의를 가졌습니다. 자신들의 신학과 다르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그들의 끊임없는 적의는 예수님의 목숨을 헤치려는데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여기 바리새인들의 다른 모습이 있습니다. 적의가 아닌 호의를 가진 자들입니다. 적의에서 호의로 바뀌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뇌가 있었을까요?
2. 내가 갈 길을 가야 하리니
그들은 변했습니다. 아마도 예수님을 계속해서 주시했을 것입니다. 검토에 검토를 했을 것입니다. 그 후 마침내 내린 결론은 ‘그가 옳다’였을 것입니다. 무엇이 그들을 변화시켰을까요? 이 말씀에 답이 있습니다. 당신의 믿음을 끝까지 지키는 예수님의 절대믿음, 절대순종입니다. 말씀을 지키고, 믿음을 지키고, 순종을 지키는 예수님에게 그들도 변했습니다.
3.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누구도 스스로 믿음을 가지지 않는 한 믿음을 소유할 수 없습니다. 누구도 스스로 믿음을 지키지 않는 한 믿음을 지킬 수 없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나서 말씀을 지키고 믿음을 지키고 순종을 지키는 자는 나중 되었다 할지라도 먼저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믿음 지키기를 원하여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하나님께서는 그 열매를 주십니다.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이 믿음을 하나님께 드림으로 출발합니다.
4.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절대믿음, 절대순종을 지키는 성도와 목사와 광교한신교회 되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