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2일(목) 하인삶
여호수아 9:16~21
기브온 주민들이 여호수아를 속이다(4)
16 그들과 조약을 맺은 후 사흘이 지나서야 그들이 이웃에서 자기들 중에 거주하는 자들이라 함을 들으니라
17 이스라엘 자손이 행군하여 셋째 날에 그들의 여러 성읍들에 이르렀으니 그들의 성읍들은 기브온과 그비라와 브에롯과 기럇여아림이라
18 그러나 회중 족장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로 그들에게 맹세했기 때문에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을 치지 못한지라 그러므로 회중이 다 족장들을 원망하니
19 모든 족장이 온 회중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로 그들에게 맹세하였은즉 이제 그들을 건드리지 못하리라
20 우리가 그들에게 맹세한 맹약으로 말미암아 진노가 우리에게 임할까 하노니 이렇게 행하여 그들을 살리리라 하고
21 무리에게 이르되 그들을 살리라 하니 족장들이 그들에게 이른 대로 그들이 온 회중을 위하여 나무를 패며 물을 긷는 자가 되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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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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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이제는 거짓의 달콤함에 속지 않는 분별함으로 무장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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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의 열매는 달콤하나 그 결과는 쓰다]
1. 본문의 내용
기브온 주민들의 실체가 사흘 만에 드러났습니다.
기브온과 화친을 맺은 이스라엘은 기브온을 칠 수 없었습니다.
2. 말씀묵상
기브온 주민들의 실체가 사흘 만에 드러났습니다.
거짓은 시간문제일 뿐 반드시 드러나게 됩니다.
3. 하나님의 음성
화친을 맺은 지 사흘 만에 기브온 주민의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거짓의 당사자인 기브온은 언젠가 거짓이 드러날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거짓의 대상인 이스라엘은 까마득히 몰랐습니다.
거짓의 실체가 사흘 만에 드러나는 일인데도 말입니다.
이스라엘은 기브온을 칠 수 없었습니다.
마땅히 기브온을 쳐야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행동에 제약을 받았습니다.
거짓을 밝히지 않은 채 내린 결정의 결과입니다.
거짓을 행하지 말아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거짓에 넘어가지도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거짓의 열매는 달콤하나 그 결과는 쓰다.’
4. 오늘의 적용
내 안에 있는 모든 거짓을 도려내겠습니다.
오직 하나님 앞에서 투명한 자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의가 된 자로서 하나님나라를 살겠습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오직 거짓을 도려내고 하나님 앞에 투명한 자 되어 하나님의 의로 하나님나라를 살겠습니다. 도와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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