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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목) 하인삶


출애굽기 27:20~21

등불 관리

 

20 너는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감람으로 짠 순수한 기름을 등불을 위하여 네게로 가져오게 하고 끊이지 않게 등불을 켜되

21 아론과 그의 아들들로 회막 안 증거궤 앞 휘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항상 여호와 앞에 그 등불을 보살피게 하라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대대로 지킬 규례이니라


 

This Post Has 23 Comments

  1. ruth

    1. 눈으로 읽기

    ’20절. 너는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감람으로 짠 순수한 기름을, 등불을 위하여 네게로 가져오게 하고 끊이지 않게 등불을 켜되’

    : 증거궤 앞 휘장 밖을 밝힐 등불에 넣을 기름은 그냥 기름이어서는 안됩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가져온 감람으로 짠 ‘순수한 기름’이어야 합니다. 1%의 불순물도 섞이지 않은 100% 깨끗한 기름이어야 합니다. 회개하여 기도와 말씀으로 깨끗해진 영혼에만 부으시는 성령의 기름만이 지성소 앞을 밝힐 등불에 합당한 기름인 것입니다.

    2. 마음으로 읽기

    ’21절. 아론과 그의 아들들로, 회막 안 증거궤 앞 휘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항상 여호와 앞에 그 등불을 보살피게 하라~’

    : ‘저녁부터 아침까지~’.. 등불을 보살펴야 할 시간은 어두움이 세상을 덮고 있는 때입니다. 잠들고 싶은 시간일수록 주의 자녀들은 더욱 깨어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 보살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이것은 해도 되고, 하지 않아도 될 일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할 일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어두움에 속한 자가 아니요, 빛의 자녀들이기 때문입이니다.

    3. 영으로 읽기

    ’21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대대로 지킬 규례이니라.’

    : 순수한 기름을 준비하여, 지성소 앞을 등불로 밝히는 일이 이스라엘 자손이 ‘대대로’ 지킬 규례라 하십니다. ‘가르쳐 지키게 함으로, 대를 이어가야 할 규례’…..사랑하는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규례를말로가 아닌 행함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늘 회개하는 부모가 되기를~늘 기도하는 부모가 되기를~늘 말씀을 묵상하는 부모가 되기를~~그리하여 성령의 불을 밝히는 부모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4. 기도

    ” 주님~~늘 회개의 책임을 다하여, 깨끗함으로 성령의 기름을 준비하여 생명의 등불을 밝히는 자 되게 하소서~~~ “

    1. thehanshin

      아멘!

    2. eunhee

      이멘

    3. iloveJ

      아멘!

  2. eunhee

    *성령이 소멸치 않도록 하라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

    1.감람으로 짠 순수한 기름을 …끊이지 않게 등불을 켜되 .

    맑고 깨끗한 불순믈이 없어야 그을림도 없이 맑게 불꽃이 켜집니다.

    2아론과 그 아들들로 회막안 증거궤앞 휘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항상 여호와 앞에 그 등불을 보살피게 하라.

    대제사장은 회중이 있는 성막에서 하나님의 성령으로 조명함을 받아 말씀을 받아 회중들에게 전하라,듣게하라 하시는 말씀으로 보여집니다.

    * 이스라엘 자손이 대대로 지킬 규례이니라.

    그리하여 말씀을 믿고 받은 백성들 또한 말씀을 전하는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나가야 합니다.대대로.

    3.(아론과 그 아들들은) 지금의 교회나 목회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의 능력으로 성도들에게 듣게 하여 복음을 받은 자들로 (행1;8)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하심을 하나님의 백성이면 준행해야 된다는 말씀으로 와 닿습니다.

    4. 하나님! 우리 목사님께서 오늘의 이 말씀대로 하나님의 사명을 준행하시고 계심을 말씀으로 알수있어 감사합니다. 수요예배에 예수님의 유언으로 주신 말씀이 곧 우리가 대대로 지킬 규례입니다.
    이를 위해서 순수한 기름과도 같으려면 목사님 전하여 주신대로 성령의 등불을 꺼뜨리지 않도록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여 복음 전하는 자로도 부족함 없도록 준비되게하소서.
    오늘도 내일도 목사님 장중에 붙들주시며 하나님 기뻐하시는 금식되게 하소서. 아멘
    .

    1. thehanshin

      아멘!

    2. ruth

      아멘~~♡

    3. iloveJ

      아멘!

  3. thehanshin

    출애굽기 27:20~21
    20 너는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감람으로 짠 순수한 기름을 등불을 위하여 네게로 가져오게 하고 끊이지 않게 등불을 켜되
    21 아론과 그의 아들들로 회막 안 증거궤 앞 휘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항상 여호와 앞에 그 등불을 보살피게 하라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대대로 지킬 규례이니라

    [‘항상’의 신앙]

    1. 순수한 기름
    하나님의 성소에 밝혀질 등불을 위하여 순수한 기름을 가져오라 말씀하십니다. 다른 그 어느 것도 가미되지 않은 감람으로부터 짜낸 기름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등불은 순수합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지어진 인생들도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위해서는 순수해야 합니다. 죄악을 가지고는 나아갈 수 없습니다. 자꾸만 넘어지는 이유는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 항상 여호와 앞에
    믿음의 인생은 항상 하나님 앞에만 서는 것입니다. 다른 것 앞에, 즉 우상이나 형상이나 내가 만든 하나님 앞에 서지 않습니다. 순전하신 하나님 앞에만 서는 것이 믿음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하나님이 용납하시는 영혼이 되어야 합니다. 전적인 믿음은 그 유일한 길입니다. 믿음은 자신의 전부를 하나님 앞에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내 생각, 내 계획, 내 물질, 내 가정, 내 자녀, 내 배우자, 내 인생 모두를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3. 등불을 보살피게 하라
    하나님은 빛을 가장 먼저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인생들마다 그 인생에 소망이 찾아옴은 하나님께서 빛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나는 세상의 빛’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은 불처럼 인생들에게 뜨겁게 임합니다. 그렇게 임한 하나님의 등불을 우리는 소멸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소멸되는 순간 우리 영혼은 죽습니다. 육으로는 살았으나 영으로는 죽는 것, 그것이 진짜 죽음입니다. 등불을 보살피라는 말씀은 육으로는 죽고 영으로는 살아나라는 말씀입니다. 오늘도 영으로 사는 인생, 광교한신교회 지체들을 위해 기도로 더욱 사랑합니다.

    1. ruth

      아멘~~♡

    2. eunhee

      아멘.

    3. iloveJ

      아멘!

  4. JoonHee Park

    1. 눈으로 읽기.
    20 “순수한 기름”
    기름으로 등불을 켭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왜 순수한 기름으로 한정을 지으실까요? 저의 몸과 마음이 순수한 상태로 제사를 드려야합니다. 그래야만 열납되는 제물이 되는 것입니다.

    2. 마음으로 읽기.
    20 “끊이지 않게 등불”
    순수한 기름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그 기름이 끊이지 않아야 합니다. 순간적으로는 마음을 열어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며 따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끊임없이 살아가는 동안 내내 하나님을 따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준비도 철저해야 하고, 행동도 끊임없어야 합니다.

    3. 영으로 읽기.
    21 “저녁부터 아침까지 항상 여호와 앞에 그 등불을 보살피게 하라” “대대로”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창조의 시간이 생각납니다. 하루는 저녁부터 시작입니다. 저녁을 준비한 사람만이 아침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준비한 사람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대대로 지켜야합니다. 저의 자녀, 자녀의 자녀…
    얼마나 준엄하고, 위대한 가르침인지 모르겠습니다.

    4. 기도.
    순수한 기름으로 끊임없는 등불을 지키는 자는 그 등불을 자기가 받고 있는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위하여 준비한 등불이지만 혜택은 함께 받는것입니다. 아니 먼저 받는 것입니다. 그 등불이 우리에겐 빛이고, 그 빛은 치유이며 생명입니다.

    소망의 하나님이 저를 부르십니다. 끊임없이 부르십니다. 그 받은 마음을 순수하게 올려 드리기 원합니다. 어둠에서 등불을 준비하듯이, 어려움에서 하나님께 이 몸을 내어 드립니다.
    주님~!
    뜻대로 사용하옵소서~! ♡♡♡

    1. iloveJ

      아멘!

    2. thehanshin

      아멘!

    3. yangrim

      아멘

    4. eunhee

      아멘.

  5. iloveJ

    1.감람으로 짠 순수한 오일

    이제 새로운 세상이 시작되었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노아의 홍수때 비둘기가 감람나무 잎을 가져 옴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던 것 처럼요.

    2.끊이지 않게 등불을 켜되

    기도가 끊이지 않아야 성령을 지킬 수 있습니다.내삶의 모든걸 밝게 비춰줄 성령의 불을 지켜야 합니다.

    3.저녁부터 아침까지 항상 여호와 앞에 그 등불을 보살피게 하라.

    아침부터 저녁까지가 아니라 저녁부터 아침까지 입니다.낮보단 밤이 더 힘들 겁니다..졸음도 올거고 어둠이 두려움도 줄테고..분명 내 삶에 이처럼 어둠의 순간이 있습니다.하지만 지켜내겠습니다.성령이 소멸되지 않도록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지켜 내겠습니다! 저녁부터 아침까지가 두려움의 시간이 아닌 아침으로 가는 희망의 시간이 될수 있도록 지켜 내겠습니다.하나님 앞이니 두려울게 하나 없습니다.

    4. 늘 제 앞에 계셔주신 다고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하나님 아버지 오늘 하루도 무사히 성령의 불을 지켜 내도록 권능을 허락하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사랑합니다 아버지!

    1. ruth

      아멘~~♡

    2. JoonHee Park

      아멘~!

    3. thehanshin

      아멘!

    4. yangrim

      아멘

    5. eunhee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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