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7일(목) 하인삶
여호수아 7:1~5
아간의 범죄(1)
1 이스라엘 자손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으로 말미암아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졌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2 여호수아가 여리고에서 사람을 벧엘 동쪽 벧아웬 곁에 있는 아이로 보내며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올라가서 그 땅을 정탐하라 하매 그 사람들이 올라가서 아이를 정탐하고
3 여호수아에게로 돌아와 그에게 이르되 백성을 다 올라가게 하지 말고 이삼천 명만 올라가서 아이를 치게 하소서 그들은 소수이니 모든 백성을 그리로 보내어 수고롭게 하지 마소서 하므로
4 백성 중 삼천 명쯤 그리로 올라갔다가 아이 사람 앞에서 도망하니
5 아이 사람이 그들을 삼십육 명쯤 쳐죽이고 성문 앞에서부터 스바림까지 쫓아가 내려가는 비탈에서 쳤으므로 백성의 마음이 녹아 물 같이 된지라
This Post Has 14 Comments
답글 남기기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공동체를 향한 사랑으로 작은것이라도 협력하고 배풀겠습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소중한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나 하나쯤’이 아닌 ‘나 하나라도’의 마음이 공동체의 마음이다]
1. 본문의 내용
이스라엘 자손 중 아간이란 자가 명령을 어기고 물건을 취합니다.
이어지는 아이 성과의 싸움에서 이스라엘은 크게 지고 도망합니다.
2. 말씀묵상
여리고 성과 싸움에서 이스라엘은 단지 순종함으로 여리고 성을 무너뜨렸습니다.
아이 성과의 싸움에서 이스라엘은 불순종의 결과로 싸움에서 지고 말았습니다.
3. 하나님의 음성
여리고 성과의 싸움에서 이스라엘은 단지 순종함으로 여리고 성을 무너뜨렸습니다.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친히 싸우십니다.
아이 성과의 싸움에서 이스라엘은 불순종함으로 크게 지고 말았습니다.
불순종할 때 하나님은 그 싸움을 싸우시지 않습니다.
모두가 잘 하고 있을 때 모두가 순종해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의 불순종이 하나님의 역사를 가로막고 공동체에 해악을 끼칩니다.
믿음은 공동체로서 세워져갑니다.
서로 돕고 배려하고 사랑하고 아끼며 세워줍니다.
‘나 하나님쯤 이 정도는 뭐 괜찮겠지’라는 마음이 아니라
‘나 하나라도 더욱 굳게 서야지’라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나 하나쯤’이 아닌 ‘나 하나라도’의 마음이 공동체의 마음이다.’
4. 오늘의 적용
건강한 공동체의 마음을 받습니다.
‘나 하나쯤’이 아닌 ‘나 하나라도’의 마음을 받습니다.
오늘도 ‘나 하나쯤’이 아닌 ‘나 하나라도’의 마음으로 말씀을 믿음으로 취하고, 마음에 기록하고, 입으로 선포하고, 행동으로 나아갑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나 하나쯤’이 아닌 ‘나 하나라도’의 마음으로 말씀을 믿음으로 취하고, 마음에 기록하고, 입으로 선포하고, 행동으로 나아갑니다. 도와 주옵소서.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