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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호 표지 하인삶용

2월 18일(목) 하인삶


출애굽기 20:18~21

백성이 두려워 떨다

 

18 뭇 백성이 우레와 번개와 나팔 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19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20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임하심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로 경외하여 범죄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21 백성은 멀리 서 있고 모세는 하나님이 계신 흑암으로 가까이 가니라


 

This Post Has 23 Comments

  1. iloveJ

    1.떨며 멀리서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은 나를 지으신 하나님이 아닌 그냥 누군가의 신처럼 멀게만 있는듯 합니다.

    2.모세는 하나님이 계신 흑암으로 가까이 가니라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흑암으로 하나님이 계시단 이유 하나만으로 가까이 갑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곳은 사람에게 익숙한 곳일지라도 두렵기 마련입니다.하지만 걸어갑니다! 하나님은 흑암속에서도 바로 알아볼수 있는 그런분입니다! 하나님을 가릴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3.늘 연약한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따르겠습니다! 늘 환난속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심만 보겠습니다!

    4.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만 가겠습니다!
    하나님의 시험하심을 담대히 넘길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시어 아버지의 길을 가게 하시옵소서!

    1. JoonHee Park

      아멘~!

    2. ruth

      아멘~~♡

    3. thehanshin

      아멘!

    4. eunhee

      아멘

  2. yangrim

    1. 눈으로 읽기

    20 …하나님이 임하심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로 경외하여 범죄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임하심은 우리를 시험하여 하나님을 더욱 경외하고 범죄하지 않게 하시어 우리를 죽음에서 구원하여 살리는것이 목적이라고 말씀하십니다.

    2. 마음으로 읽기

    21 백성은 멀리 서 있고 모세는 하나님이 계신 흑암으로 가까이 가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백성들은 하나님 계신곳에서 멀리 떨어져있고 모세는 하나님 계신곳으로 가까이 나아갑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백성들과 모세의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3. 영으로 읽기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와 함께하길 원하시어 우리 심령가운데 임하시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두려워 할 일이 아니며 오히려 더욱 사모해야 할 일입니다.
    하나님 계신곳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곳을 향해 적극적으로 발걸음을 옮겨야합니다.

    4. 결심과 기도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을 지켜 행하여 아버지께서는 제게 말씀하시고 저는 아버지의 말씀을 따라 준행하여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아버지의 임재가 두려움이 아닌 기쁨과 감사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1. ruth

      아멘~~♡

    2. thehanshin

      아멘!

    3. iloveJ

      아멘!

    4. JoonHee Park

      아멘~!

    5. eunhee

      아멘

  3. JoonHee Park

    아침일찍부터 검사를 하고,
    오후에 진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저의 하나님이심을 알기에 모든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

    1. yangrim

      아멘

    2. ruth

      아멘~~♡

    3. thehanshin

      아멘!

      기도함으로 함께 합니다^^

    4. iloveJ

      아멘!

    5. eunhee

      아멘

  4. JoonHee Park

    1. 눈으로 읽기.
    18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정녕 하나님을 뵙는 것은 두렵고 떨리는 일입니다.
    현재의 자신의 상황때문에 떨고, 그것으로 인한 죽음을 생각하면 더 떨립니다.
    그렇지만, 반드시 넘어야 할 마음의 산입니다.
    두렵고 떨림이 아닌, 사랑과 인애의 아바 아버지로 말입니다.

    2. 마음으로 읽기.
    19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어느 장로님의 간증이 기억납니다.
    죽음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입니다.
    억지로 맞이하는 죽음이 아니라, 죽어도 하나님의 영광이 되도록 말입니다. 그러할 때, 더욱 담대하고 능력있는 삶이 될 줄 믿습니다.

    3. 영으로 읽기.
    21 “하나님이 계신 흑암으로…”
    오늘도 우리의 눈에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서 안 계시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기에 더 경외의 하나님으로 모시고 살아야 합니다. 보여져서 믿어지는 신앙이 아닌, 우리와 함께하신는다는 믿음의 신앙이 더욱 간절한 것입니다.

    4. 기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 기도합니다.
    그 기도는 제게 능력을 주십니다.
    하나님을 뵙기를 갈망하며 기도의 자리로 나갑니다.
    그 기도는 제게 사랑의 힘과 감사의 마음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고 기도로 살아갑니다.
    절제의 영이 저의 삶을 담대하게 승리로 이끌어 주십니다.
    두려움과 떨리는 마음이 아닌, 동행하는 하루를 소망하며, 오늘이 벌써 감사합니다.

    1. ruth

      아멘~~♡

    2. yangrim

      아멘

    3. thehanshin

      아멘!

    4. iloveJ

      아멘!

    5. eunhee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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