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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호 표지 묵상이미지

2월 17일(목) 하인삶


시편 104:1~9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로 옷 입으셨나이다

2 주께서 옷을 입음 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 같이 치시며

3 물에 자기 누각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4 바람을 자기 사신으로 삼으시고 불꽃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5 땅에 기초를 놓으사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

6 옷으로 덮음 같이 주께서 땅을 깊은 바다로 덮으시매 물이 산들 위로 솟아올랐으나

7 주께서 꾸짖으시니 물은 도망하며 주의 우렛소리로 말미암아 빨리 가며

8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정하여 주신 곳으로 흘러갔고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

9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This Post Has 4 Comments

  1. ruth

    아멘~~♡

    “천지를 창조하신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나의 아빠 아버지 되셔서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심을
    내 영혼이 송축합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롬 8:14,16)

    1. thehanshin

      아멘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충만함 안에 거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에 그려 상상함으로 생각의 힘을 인정하고
      항상 좋은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2. 살롱드엠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로 옷 입으셨나이다

    심히 위해하신 하나님이 나에 아버지이신것을 송축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나의 삶이 하나님의 존귀와 권위 아래 있으며 그 아래 있는다는것은 두려울것도 머뭇거릴것도 없음을 깨닫습니다
    세상의 눈으로는 거칠고 두려운 상황일지라도 하나님의 권위의 말씀 한번이면 세상의 고난환난은 잠잠해지며 하나님 거하시는 나의 영역을 넘어오지 못하게 하십니다
    그러기에 기뻐하며 하나님께 송축합니다
    오늘도 나의 삶의 모든 것에 하나님의 존귀와 권위가 나타나게 되며 모든 송축을 받으시옵소서
    이미 영광받으셨음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아멘

    1. thehanshin

      아멘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충만함 안에 거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에 그려 상상함으로 생각의 힘을 인정하고
      항상 좋은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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