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화) 하인삶
출애굽기 20:1~11
십계명(1)
1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7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9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0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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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하나님께서는 사랑이 많으십니다.
사랑이 많으신 분은 질투도 많으십니다.
사랑으로 인한 질투의 감정은 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질투를 과하게 하여
절제하지 못하면 그것은 죄가 될 수 있겠지만은..
질투.. 그것은 죄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7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는 엄청난 큰 죄인일 것 같다는 생각이 일반적일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엄청 혼내는 말씀을 하시지 않았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기독교적으로 망령이란 어떤 뜻을 품고 있을까 찾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어렴풋이지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을 또 보니 부르는자. 라고 쓰여 있기도 했습니다. 하나님께 거짓되고, 순종하지 않고.. 한 마디로 멋대로 하나님을 불렀지만.. 하나님을 부르는 자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미워하고 부르지 않는 자와는 전혀 다른 자구나..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연히 절대로 망령되게 부르는 자가 되어서는 안되겠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부르는 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인간을 벌하기 위하여 인간의 죄를 묻기 위하여 십계명을 만드신 것이 아니지요..하나님께서 지으신 인간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함이지요..인간은 무지하고 죄로 가득차 있기 때문에 이렇게 일일이 말씀해 주시지 않으면 모르기 때문에요..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지만..하루하루 어쩌면 이렇게 저는 무지하고 .. 또한 죄와 함께 살아갈까요.
늘 깨어 있게 해주시고. 늘 깨닫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사랑을. 또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을.
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1.눈으로 읽기
오늘말씀 자체가 그냥 저희한테 주시는 말씀이지 않나 싶습니다.성경에서는 이렇게 십계명1과 2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앞서 십계명1부분은 하나님 외에 다른신을 섬기지말라 라는 말씀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성경에서는 이렇게 강조되고있습니다. 4절: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말며,5절:그것들에게 절하지말며 그것들을 섬기지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의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같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이말씀이 눈으로 읽어지는 부분이지 않나 싶습니다.4~5절에 말씀 우상을 새기지말라 라는 말씀은 현대사회에 우상숭배에 대한 말씀이기도 하지만 또 좀더 느낀 제생각으로 해석해보면. 하나님 외에 더 소중히 여기는거 또한 우상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오늘날 저희가 명예와 돈 등등 생각하는것들 또한 우상이라고 표현할수있습니다 왜냐. 하나님보다 더 아끼고 더 생각하며 소중히 여기기 때문입니다.그 저희가 생각하는 곧 세상것에대한 우상을 버려야 한다고 느껴집니다. 저는 이또한 지키지못한 사람이였습니다. 이말씀을 통해 다시한번 제가 어떻게 살아왔는가에 대해 일깨워주시는 말씀이지 않나 싶습니다.그러므로 이 십계명1 부분은 참된 그리스도인 이라면 반드시 지켜야할 규례인것이죠
2.마음으로 읽기
마음으로 읽기또한 위와같은 십계명중 한말씀인 8절: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안식일..9절:6일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것이나 10절: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 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일도하지 말라 11절:이는 엿세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슴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이 8절부터 11절까지 말씀이 와닿습니다.안식일을 “기억하여”거룩하게”지키라”이 3가지가 강조 되어있다 라는걸 느끼게 됩니다.오늘날 현대사회는 안식일(주일)을 기억 하지않습니다.또한 거룩하게 지키지도 않습니다. 각자 그냥 6일동안 일하다 쉬고 놀며 즐기는 날 곧 일요일을 기억하고있습니다.그들을 볼때 제가보이고 그것에대해 걱정하며 아파할때 정말 제가 할수있는건 무릎꿇고 기도하는일 밖에 하지못합니다 그게 제 모습이였습니다 주님 불쌍히여겨주세요..주님을 잃어버린 저희를 용서하여주세요 그리고 다시 주님을 찬양하며 회복되며 돌이키는 세대가 오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모든사람들이 주님을 위해 찬양하는그날이 오길 간절히 소망하면서 기도합니다.그마음에 대하여 생각할때 느헤미야에 마음이 떠오릅니다. 주님을 잃어버린 조국을 위해 아파하는 마음에 그마음은 느헤미야에 마음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그런즉 이세대가 모두 안식일을 지키며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는 그날이 오길 반드시 소망합니다.회복될줄 믿습니다.
3.영으로 읽기
앞서서 주신 말씀을 통해서 제가 하나님보다 더 소중하게 더 귀하게 아껴온 우상과같은 마음을 부서지게하시고 무너지게 하여주시옵시고 오로직 주님만 영광받기 합당하신 분이라는걸 마음에깊이 새기며 삶을 살아가고자 합니다 오로직 주님만을 바라며 주님만 위해 사는 제가 될줄을 믿고 나아가겠습니다.그리고 지금 사회가 안식일을 모르고 기억하지않으며 거룩하게 지키지않음을 위해 기도하며 그들이 변화대서 회복대는 세대가 될줄을 믿습니다. 저희모두가 우리시대에 느헤미아 같은 삶을 살줄을 믿습니다.
4.결심과 기도
주님 주님께서 주신 이 십계명중 반도 못지켜온 저의 삶을 용서하여주시고 불쌍히 여겨주세요
이말씀을 통해 회개하는 제가 되고자 합니다. 그리고 주님 다시오시는 그날까지 주님을위한 삶을 살도록 도와주시고 붙들어주셔서 사마리아 땅끝까지 주님의 복음을 전파할수있는 사람이 되게 해주시고 이시대에 느헤미야 같은 사람으로 사용해주실줄을 믿고 모든사람들이 안식일을 지키며 주님을 찬양하고 거룩하게 지키는 그날이 올 것을 믿으며 기도로 나아가겠습니다.
주님 오늘 또한 이거룩한 말씀으로 주님께 한걸음을 가까이 하게 하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1. 눈으로 읽기
…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
질투하시는 하나님이라는 표현이 왠지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다른것에 한눈 팔지 말고 하나님 당신만을 바라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느낍니다.
2. 마음으로 읽기
…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하나님을 미워하는자들의 죄의 값은 삼사대 까지만 이르게 하시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푼다고 하시니 하나님은 긍휼의 하나님이시고 자비하신 분임이 분명합니다.
삼사대와 천대는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3. 영으로 읽기
선택이 분명해 졌습니다.
지혜로운 자는 누구나 천대의 은혜를 선택할 것입니다.
하나님외에 다른 우상에 정성들이지 않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켜 천대의 은혜를 받는 현명하고 복된 믿음의 가문이 되어야겠습니다.
4. 결심과 기도
아버지~ 아버지를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마음을 자꾸 흔들어대는 강력한 다른것에 눈 돌리지 않고 하나님 주신 말씀을 굳게 붙잡고 하나님만 더욱 사랑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기 원합니다. 제가 지켜낸 믿음으로 천대의 은혜를 받는 가문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1.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은 성결하게 살기 원하시며
무엇을 지키며 살아할지 막연하지 않도록 십계명을 주셨습니다.
2.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9: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1: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 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하나님은 하신 일로 본이 되도록 말씀하여 주십니다
3: 쉬지 아니 하시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시기 위하여 엿새 동안 하신 일을 안고 쉼에 들어가셔 하신일에 복을주고 거룩한 날로 정하여 주섰다고
믿어집니다. 우리도 엿새 동안 잘 한 일이든 잘 못 한 일이든 죄 된 일이든 이 모든 일을 안고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회개) 다시 거룩함을 입는 축복을 안식일에 준비해 놓으신 거라 믿으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여 지켜 나가겠습니다.
4: 저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 나의 하나님!
복 된 거룩한 안식일로 저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지켜주셨으니 안식일을 지켜 행할수 있었습니다. 끝도 없는 사랑으로 저를지켜 안식일에 놓아 두심같이 거룩하고 복 된 안식일로 지켜주사 다른 자에게 찬송을 주지 않으시는 하나님! 남편배태규, 아들 배성준, 며느리 천선아 , 이들로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자녀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소서
귱휼을 잊지 아니 하시길 간절히 빌며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멘~~♡ 기도하는 아내와 부모가 있는 자녀의 영혼을 책임져 주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1. 눈으로 읽기.
“십계명”
하나님의 방식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사랑하는 표현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위해서 지켜야 할, 이스라엘의 마음과 뜻과 힘의 표현입니다.
2. 마음으로 읽기.
1 “…모든 말씀으로 말씀하여…”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그 때에도 하나님이 말씀으로 사랑을 주셨으며, 오늘 우리가 이렇게 힘을 얻는 것도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사모합니다.
3. 영으로 읽기.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
사랑이 먼저 언급됩니다. 하나님의 그 사랑입니다.
제가 그 한사람에 속하고 싶습니다.
우리 공동체의 모든분들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4. 기도.
하나님이 왜 십계명을 주셨을까를 묵상하며, 사랑의 깊이를 헤아려 봅니다.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시기에…
주님~! 저도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출애굽기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수렴하는 신앙]
1. 기억
출애굽의 시작은 하나님의 기억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의 고통에 찬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약속을 기억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렇게 부르짖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기억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기억이 이스라엘을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기억할 것을 요구하셨습니다. 안식일을 기억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반응입니다. 말씀에 대한 반응은 구원으로 가는 길입니다. 그러므로 기억은 구원입니다.
2. 거룩
기억은 거룩으로 가는 길입니다. 기억해야 거룩하게 성별하고, 또한 성별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억은 거룩으로, 거룩은 성별로 수렴됩니다. 신앙은 거룩으로 수렴되어야 하고, 거룩은 성별로 나타납니다. 기억하지 않으면 거룩할 수 없고, 거룩이 없으면 성별도 없습니다.
3. 준행
‘지키라’의 다른 말은 준행입니다. 노아는 죄악이 관영한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준행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의와 공도를 행하여 완전할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기억은 거룩으로 수렴되고, 거룩은 성별로 나타나며, 성별은 준행으로 수렴됩니다. 수렴 없는 신앙은 거짓입니다. 안식일로 수렴하는 신앙은 하나님만을 섬기고, 우상을 만들지 않으며,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어 일컫지 않는다는 증거입니다. 오늘날 안식일의 개념으로 지키는 주일로 수렴되는 신앙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주일의 신앙은 수렴의 증거입니다. 기억하여 거룩하게 성별하여 말씀을 준행하는 기억의 신앙, 수렴의 신앙이 오늘도 꽃피워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수렴신앙?
의견이나 생각을 정리한다는 의미의 수렴인가요?
무슨 의미인지 헷깔려서 한참을 읽었는데… 어렵네요.
저만 그런가요? ㅠㅠ
어휘가 딸리는 저같은 사람을 위해서 한번 정리해주심이 어떨지요? ㅎㅎ
미안~미안 합니다^^
수렴은 한 곳으로 모아진다는 뜻이에요.
기억이 거룩으로 모아지고, 거룩이 준행으로 모아지고
그 모든 준행함이 안식일을 지키는 믿음으로 모아지고….
결국 그 사람의 믿음은 안식일(주일)을 어떻게 지키느냐로 드러난다는 의미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