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월) 하인삶
이사야 22:6~14
환상의 골짜기에 관한 경고(2)
6 엘람 사람은 화살통을 메었고 병거 탄 자와 마병이 함께 하였고 기르 사람은 방패를 드러냈으니
7 병거는 네 아름다운 골짜기에 가득하였고 마병은 성문에 정렬되었도다
8 그가 유다에게 덮였던 것을 벗기매 그 날에야 네가 수풀 곳간의 병기를 바라보았고
9 너희가 다윗 성의 무너진 곳이 많은 것도 보며 너희가 아랫못의 물도 모으며
10 또 예루살렘의 가옥을 계수하며 그 가옥을 헐어 성벽을 견고하게도 하며
11 너희가 또 옛 못의 물을 위하여 두 성벽 사이에 저수지를 만들었느니라 그러나 너희가 이를 행하신 이를 앙망하지 아니하였고 이 일을 옛적부터 경영하신 이를 공경하지 아니하였느니라
12 그 날에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통곡하며 애곡하며 머리 털을 뜯으며 굵은 베를 띠라 하셨거늘
13 너희가 기뻐하며 즐거워하여 소를 죽이고 양을 잡아 고기를 먹고 포도주를 마시면서 내일 죽으리니 먹고 마시자 하는도다
14 만군의 여호와께서 친히 내 귀에 들려 이르시되 진실로 이 죄악은 너희가 죽기까지 용서하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This Post Has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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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충만함 안에 거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에 그려 상상함으로 생각의 힘을 인정하고
항상 좋은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육체의 감각으로 사는 자는 파괴적인 쾌락에 빠지고, 하나님의 영으로 사는 자는 생명적인 창조의 기쁨이 충만합니다]
1. 본문의 내용
환상의 골짜기는 예루살렘입니다.
예루살렘에 대한 선지자의 에언에 대해 백성들은 가벼이 여기고 방심에 빠졌습니다.
2. 말씀묵상
예루살렘의 지도자들과 백성들은 선지자 이사야의 예언을 조롱하고 환락에 빠졌습니다.
그들은 선지자를 멸시하고 조롱함으로 하나님의 도우심과 선하심에 대한 감사가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3. 하나님의 음성
한상의 골짜기 예루살렘에 대한 이사야의 예언이 선포됩니다.
그들에게는 앗수르의 위협과 바사의 위협이 항상 상존하였습니다.
그들의 위협으로 말미암아 유다의 약함이 드러났습니다.
그들은 병기를 점검하고, 성을 보수하며, 물도 채웠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없는 한 가지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기억하지도, 영화롭게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도리어 방심하고, 환락에 빠져버렸습니다.
그들은 영의 음성이 아닌 육체의 감각에 빠져 살았습니다.
육체의 감각으로 사는 자는 파괴적인 쾌락에 빠지고 맙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하는 자는 생명적인 창조의 기쁨에 충만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육체의 감각으로 사는 자는 파괴적인 쾌락에 빠지고, 하나님의 영으로 사는 자는 생명적인 창조의 기쁨이 충만합니다.”
4. 오늘의 적용
날마다 올라오는 육체의 감각에 빠지지 않겠습니다.
영이신 하나님께 나아가 파괴적인 쾌락이 아닌 생명적인 창조의 기쁨이 충만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을 힘입어 파괴적인 쾌락이 아닌 생명적인 창조의 기쁨을 구하겠습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을 힘입어 파괴적인 쾌락이 아닌 생명적인 창조의 기쁨을 구하겠습니다. 성취하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 주님~~
오늘도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여,
생명적인 창조의 기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아멘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충만함 안에 거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에 그려 상상함으로 생각의 힘을 인정하고
항상 좋은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