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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호 표지 하인삶용

2월 14일(주일) 하인삶


출애굽기 19:7~13

이스라엘 자손이 시내 산에 이르다(2)

 

7 모세가 내려와서 백성의 장로들을 불러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그 모든 말씀을 그들 앞에 진술하니

8 백성이 일제히 응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다 행하리이다 모세가 백성의 말을 여호와께 전하매

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빽빽한 구름 가운데서 네게 임함은 내가 너와 말하는 것을 백성들이 듣게 하며 또한 너를 영영히 믿게 하려 함이니라 모세가 백성의 말을 여호와께 아뢰었으므로

1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백성에게로 가서 오늘과 내일 그들을 성결하게 하며 그들에게 옷을 빨게 하고

11 준비하게 하여 셋째 날을 기다리게 하라 이는 셋째 날에 나 여호와가 온 백성의 목전에서 시내 산에 강림할 것임이니

12 너는 백성을 위하여 주위에 경계를 정하고 이르기를 너희는 삼가 산에 오르거나 그 경계를 침범하지 말지니 산을 침범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할 것이라

13 그런 자에게는 손을 대지 말고 돌로 쳐죽이거나 화살로 쏘아 죽여야 하리니 짐승이나 사람을 막론하고 살아남지 못하리라 하고 나팔을 길게 불거든 산 앞에 이를 것이니라 하라


 

This Post Has 9 Comments

  1. namjukyung

    1.눈으로읽기

    오늘 저에게 주신 말씀은 12절과 13절에말씀이 저에게 주신 말씀으로 느껴집니다 저는이 말씀을 떠오릅니다. 창세기3장 3절~5절 말씀과같이 하나님의 말씀이대한 불순종에대한 심판을 얘기하는 말씀이죠
    하나님에 산 곧 호렙산을 경계로 쳐둔 까닭은 하나님에 산인 시내산에 하나님에 뜻이 아닌 자기멋대로 오르게된다면 인간의 자만과 탐욕으로인한 죄로 떠올라 마치저에 모습이 상상되곤 합니다.
    저는7 년간 하나님은 없다고 선포하고 다닌사람 이였습니다. 그말은 즉슨 하나님을 없다고 교만 하고 제스스로가 자만하여 무한하신 하나님을 유한하게만들며 생명에 하나님을 죽은 하나님이라고 하고 다녔으니 그얼마나 교만하고 앞서 나온 12 13절 말씀과같이 죽임받아야 마땅한 죄인이 아닐수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7년을 돌이켜 하나님을 욕한 죄를 회개 하고자합니다 주님 제가7년을 떠나 저주하고 원망했지만 그래도 저를 부르심에 감사합니다 바로왕은 6~7개월간에 10번에 기회를주셔서 기다리셨지만 저는 7년이란 기간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만약 바로왕처럼 죽었더라면 제가주님을만나지못한 삶과 영생을얻지 못한인생으로 마감되고 끝났을겁니다 하지만 돌이키게 붙들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7년을 저주한 제가 주님께70년을 회개하는 삶을 삶며 오로직 제가아닌 주님을 위한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2.마음으로읽기

    10절에 말씀중 중간부분부터 끝까지 내일 그들을 성결하게 하며 그들에게 옷을 빨게 하고 그다음 11절 처음부터 끝까지 말씀이 제 마음에 인상깊었습니다 이말씀중 ‘성결하게하고 옷을빨게하라’ 곧 옷을 빨게하라는 말씀은 더럽혀진 나의 영혼을 깨끗이 하라 곧 회개하라 라는 말씀이죠 그런즉 마음을 다듬고 성결하게하여 회개하라 라는 메시지를 주신거같습니다. 그리고 11절 ”준비하게하여 셋쨋날을 기다리게 하라 이는 셋째 날에 나 여호와가 온 백성의 목전에서 시내산에 강림할것이니”
    이말씀은 곧 앞서 10절말씀 끝부분 성결하게하며 옷을빨며 준비하여 셋쨋날을 기다리라 이말씀은 오늘날 주님이 재림하시는날까지 회개하고 믿음을 반석과같이 굳건히하며 성결하게하여 깨어있고 준비하라 라는 말씀으로 해석되는 바입니다.

    3.영으로 읽기

    앞서 마음으로 읽기부분으로 부터얻은 말씀을 이번에도 깨닫게 해주십니다.
    날마다 주님 주신말씀으로 영적무장을 하며 성결하게하여 저의신앙이 유지되게하여 회개를 통한 오직 나만이아닌 주님을위한 삶을 살고자합니다 앞서 처음에 말한 눈으로 읽기 부분에 주님이 저를 부르실때 너희가 나를 택한것이 아니요 내가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라는 말씀으로 불러주심을 감사하고 이영광을 하나님께 올립니다.그런즉제가 사울에서 바울됨같이 바뀐삶 새로운삶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 말씀을 주신 주님 저를위한 삶이아닌 주님을위한 평생을 살도록 도와주세요

    4.결심과 기도

    항상기뻐하는자는 쉬지않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면 성령이 소멸되지 않는다라고 하신 말씀붙들고 나아가겠습니다 주님 주님주시는 참된 기쁨이 제맘에 감동하여 항상 준비되며 기도로 무장하여범사에 감사와 꺼지지 않는 성령의 불같은 성령의믿음 주시옵고 이 부족한 저라도 이 마지막 세대에 복음 회복을위한 주의 종 됨이 주님마음의 합당하시면 제방 저를 그렇게 사용해주시길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 드립니다. 아멘

    1. namjukyung

      오타가 좀 많습니다 죄송합니다

    2. ruth

      아멘~~♡ 하나님의 형제님을 향한 선하신 계획을 기대하며, 뜻대로 이루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3. thehanshin

      아멘!

      형제를 부르신 부르심에 합당한 순종을 이루도록
      기도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4. yangrim

      아멘~ 주님안에서 형제님을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형제님의 귀한 고백에 은혜를 받습니다.
      형제님의 기도대로 주의 종이 되는 길이 주님 보시기에 좋으시면 그 길을 인도해 달라고 함께 중보하겠습니다.

    5. eunhee

      이멘 아멘 기도로시랑 합니다.

  2. thehanshin

    출애굽기 19:12
    너는 백성을 위하여 주위에 경계를 정하고 이르기를 너희는 삼가 산에 오르거나 그 경계를 침범하지 말지니 산을 침범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할 것이라

    [경계를 정하는 사랑]

    1. 경계를 정하고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의 비전을 전해 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환호성을 지릅니다. 그럼 그렇지! 하나님의 계획이 있었어! 그러나 비전의 성취를 위해서 하나님은 한 가지를 요구하십니다. 경계를 정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가하나 넘어서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는 말입니다. 모든 열매를 먹되 선악과는 먹지 말아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2. 침범하지 말지니
    비전은 달콤하나 성취에는 경건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는 모든 길에서 경건의 책임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죄의 악습을 끊어야 합니다. 습관의 무절제를 끊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역을 거룩히 여겨야 합니다. 모든 것을 할 수 있으나 하지 말아야 함을 아는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최소한의 금도라 할 수 있습니다.

    3. 죽임을 당할 것이라
    금도를 넘어서는 것은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경외함이 없는 것은 하나님을 가벼히 여기고 무시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면 여길수록 최소한의 요구가 크게 느껴질 것입니다. 모든 말씀이 하나님의 간곡한 부탁으로 들릴 것입니다. 이스라엘 소중히 여기고자 하는 하나님의 마음이 이 말씀에서 느껴집니다. 소중한 것을 소중히 여기는 관계야말로 가장 아름답고 견고한 사랑입니다.

    1. ruth

      아멘~~♡

    2. eunhee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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