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26일(목) 하인삶
히브리서 7:1~3
멜기세덱(1)
1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왕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2 아브라함이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니라 그 이름을 해석하면 먼저는 의의 왕이요 그 다음은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3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닮아서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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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하나님이 나의 주인되십니다
오늘도 삶을 주님 바라보며
주님께 내어드리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주의 사자가 내앞에 있습니다
내가 나의 모든것을 주께 드립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나는 네 앞에 나의 사자를 보내었다]
1. 본문의 내용
아브라함이 여러 왕들과 싸워 이기고 돌아올 때 멜기세덱을 만났습니다.
멜기세덱은 의의 왕이요 평화의 왕이었습니다.
2. 말씀묵상
아브라함은 여러 왕들과 거친 싸움을 마친 후 하나님의 제사장을 만났습니다.
만난 후 십일조를 그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자신의 승리의 공이 하나님께 있음을 선포한 것입니다.
3. 하나님의 음성
아브라함이 여러 왕들과 싸워 승리했습니다.
어려운 싸움이었지만 아브라함은 이겼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는 멜기세덱, 의의 왕이자 평화의 왕으로써 하나님의 제사장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그에게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제사장이요, 의의 왕이요, 평화의 왕이었기 때문입니다.
한 마디로 멜기세덱은 하나님의 사자였습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의 승리의 영광과 기쁨과 감사를 하나님께 돌렸습니다.
자신의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실제 삶으로 나타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마음뿐만 아니라 삶과 삶의 열매도 내어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나는 네 앞에 나의 사자를 보내었다.’
4. 오늘의 적용
하나님의 주인되심을 다시금 선포합니다.
내 삶의 모든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것입니다.
마음과 삶과 삶의 열매, 이 모든 것을 하나님 아버지께 내어드립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마음과 삶과 삶의 열매, 이 모든 것을 하나님 아버지께 내어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아버지께 모든것을 내어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그렇게 내어드려 주님이 원하시는
열매 맺겠습니다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아멘~~♡
” 주님~~
영의 눈을 열어 나의 삶 속에
보내신 주의 사자를 매순간
알아 보게 하시고, 기쁨과 감사의
열매를 행함으로 드리게
하옵소서~~”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