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수) 하인삶
이사야 2:12~22
여호와의 날(2)
12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날이 모든 교만한 자와 거만한 자와 자고한 자에게 임하리니 그들이 낮아지리라
13 또 레바논의 높고 높은 모든 백향목과 바산의 모든 상수리나무와
14 모든 높은 산과 모든 솟아 오른 작은 언덕과
15 모든 높은 망대와 모든 견고한 성벽과
16 다시스의 모든 배와 모든 아름다운 조각물에 임하리니
17 그 날에 자고한 자는 굴복되며 교만한 자는 낮아지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실 것이요
18 우상들은 온전히 없어질 것이며
19 사람들이 암혈과 토굴로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땅을 진동시키려고 일어나실 때에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할 것이라
20 사람이 자기를 위하여 경배하려고 만들었던 은 우상과 금 우상을 그 날에 두더지와 박쥐에게 던지고
21 암혈과 험악한 바위 틈에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땅을 진동시키려고 일어나실 때에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하리라
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셈할 가치가 어디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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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하나님의 통치 아래 거하기를 항상 소망합니다
나의 모든 일에 있어 하나님이 그냥 두시지 않길 기도합니다
저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길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아멘.
지식과 욕망의 세상것을 내려놓고 낮아지게 하소서.
세상의 낮은곳에 참된 생명의 길이 있음을 알게하소서.
인생을 의지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인생의 참된 복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교만을 꺾고, 거만을 눕히며, 자고함을 낮추는 것입니다]
1. 본문의 내용
하나님의 때가 임하면 교만하며, 거만하며, 자고한 어떤 자라도 낮아집니다.
모든 우상을 던지고 낮아지는 자만이 하나님의 위엄과 영광의 광대하심을 피할 수 있습니다.
2. 말씀묵상
하나님이 임하시기 전까지는 자기를 자랑하며, 교만하며, 거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임하시면 자기가 자랑하는 모든 것은 무너지고 아무것도 아님을 알게 됩니다.
3. 하나님의 음성
이사야에게 임한 하나님의 말씀이 무섭습니다.
특히 교만하며 거만하며 자고한 자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아서 교만한 자, 거만한 자, 자고한 자에게 아무 일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대로 내버려 두시기에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하나님이 그대로 내버려 두시는 것 자체가 심판이요 징계입니다.
차라리 하나님이 임하셔서 교만을 꺾으시고, 거만을 눕히시며, 자고함을 낮추시는 것이 복입니다.
하나님의 위엄과 광대하심과 영광을 모른채 사는 것이 얼마나 불행한지요.
하나님의 위엄과 광대하심과 영광 안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요.
하나님이 인생의 구원을 위해 스스로 낮추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처럼
인생의 참된 복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교만을 꺾고, 거만을 눕히며, 자고함을 낮추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인생의 참된 복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교만을 꺾고, 거만을 눕히며, 자고함을 낮추는 것입니다.”
4. 오늘의 적용
인생의 참된 복을 알게하심 감사합니다.
교만을 꺾고, 거만을 눕히며, 자고함을 낮추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예수님의 이름을 힘입어 성령 안에서 교만을 꺾고, 거만을 눕히며, 자고함을 낮추어 인생의 참된 복 안에 있겠습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예수님의 이름을 힘입어 성령 안에서 교만을 꺾고, 거만을 눕히며, 자고함을 낮추어 인생의 참된 복 안에 있겠습니다. 성취하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 주님~~
오늘도
나의 십자가에
나의 교만과 거만과
자고함을 못박아
나의 자아는 철저히 죽고,
내안에 예수님만 사시는
생명의 날 되게 하옵소서~~”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