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금) 하인삶
히브리서 5:1~4
큰 대제사장이신 예수(2)
1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택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
2 그가 무식하고 미혹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휩싸여 있음이라
3 그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신을 위하여도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4 이 존귀는 아무도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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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무식하고 연약하며 부족한 저를 보며 주님앞에 무릎 꿇습니다 날마다 입술로는 주님의 십자가에 달려 내가 죽었다고 고백하나 삶으로는 살아내지 못하는 저를 봅니다
오늘도 겸손히 하나님께 속한일 하게 하옵소서~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하루되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내게 속한 자는 나의 일을 하고, 나의 일을 하는 자에게는 하늘의 영예가 부어진다]
1. 본문의 내용
대제사장은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택함 받은 자입니다.
대제사장은 하나님의 원리와 법칙 안에서 사람을 위하여 속죄의 일을 합니다.
2. 말씀묵상
대제사장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께 속한 일을 합니다.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하나님께 속한 일을 합니다.
3. 하나님의 음성
대제사장은 하나님께 속한 일을 합니다.
이 일을 위해 하나님은 사람들 가운데서 대제사장을 부르십니다.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자마다 하나님께 속한 일을 합니다.
아무도 스스로 이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는 하나님께 속한 일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가 하나님께 속한 일을 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자기를 위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에게는 하나님께 속한 일과 자기를 위한 일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속한 일이 자기를 위한 일이 됩니다.
한 인생을 살면서 이보다 더 영광스러운 일은 없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속한 일을 받아 충성하는 이유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내게 속한 자는 나의 일을 하고, 나의 일을 하는 자에게는 하늘의 영예가 부어진다.’
4. 오늘의 적용
하나님의 택하심과 부르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택하심과 부르심을 더욱 소중히 하겠습니다.
하나님께 속한 일을 찾아 그 일에 더욱 충성하겠습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하나님의 택하심과 부르심을 소중히 여기고, 하나님께 속한 일을 찾아 그 일에 더욱 충성하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저는 하나님께 속한자 입니다.
주의일 하며 살기를 소원 합니다.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아멘!!
연약함과 무식함에 휩싸임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