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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월호 표지 하인삶용

12월 19일(월) 하인삶


이사야 62:1~5

 

1 나는 시온의 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2 이방 나라들이 네 공의를, 뭇 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3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4 다시는 너를 버림 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

5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This Post Has 10 Comments

  1. ruth

    1. 눈으로 읽기 + 4. 기도

    “1절. 나는 시온의 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 “주님~~이 땅, 이 민족, 이 나라, 주님의 몸된 교회들 위에 시온의 의가 빛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신실하신 공의의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간절히 바라는 어두워진 이 땅, 이 민족, 이 나라, 주님의 몸된 교회들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시며, 쉬지 아니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 마음으로 읽기 + 3. 영으로 읽기

    “3절.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4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

    5절.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순간, 나는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관~~하나님 손의 왕관이 됩니다. 그리고, 거룩하고 멋지신 신랑 예수 그리스도의 순결한 신부가 되어, 하나님의 기쁨이 됩니다. 이 세상의 그 어떤 기쁨도, 즐거움도, 행복도,,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습니다. 할렐루야~~~^^/

    1. thehanshin

      아멘^^

  2. eunhee

    [하나님의 꿈]

    *1.나는 잠잠하지 아니하며, 쉬지 아니할 것인즉
    *2.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3.네 하나님 손의 아름다운 관, 왕관이 될 것이라.

    1. 2. 하나님께는 꿈이 있습니다. 내게, 우리에게, 곧 교회에게 하나님께서 나의 기쁨! 나의 사랑이여! 라고 불릴 새 이름을 주시는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쉬지도 않으시는 열심으로, 행여 잊을까 누누히 말씀하시며 입으로 내신 말씀을 이루신다 하십니다.

    3. 4. 너는 나의 기쁨이며, 나의 사랑이라!!…
    여호와 하나님으로 부터 이런 고백을 듣는 우리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가 어떠한 자였는데….. 감히…..하나님으로 부터 이런 여김을 받는가?
    감동으로 눈물어린 고백과 함께 감사뿐 입니다.
    저를 하나님의 신부 삼으시고 기뻐하심은, 곧 하나님의 교회가 신부요,기쁨이요,사랑 입니다.
    하나님의 광교 한신교회가 하나님의 새 이름으로 일컬어지는 하나님의 손의 아름다운 왕관으로서 하나님의 꿈을 널리, 높이 이루어 드릴수 있도록 잠잠치도 않으시며 쉬지도 아니하시리이다.
    하나님의 기쁨이며, 하나님의 사랑이라 일컬어 질 사람들을(신부) 부르고, 찾아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 드리는 교회 되게 하소서. 아멘!!!

    1. thehanshin

      아멘^^

    2. kimyj

      아멘!!

  3. ruth

    아멘~~♡

  4. thehanshin

    이사야 62:1,2,5

    1 빛 같이, 횃불 같이
    2 정하실 새 이름
    5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화살처럼 빛나고, 횃불처럼 타오르는 인생]

    1. 빛 같이, 횃불 같이
    선지자의 시대는 어둡습니다. 모든 선지자는 시대의 어둠 속에서 탄생합니다. 모든 선지자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말씀은 빛입니다. 그 빛은 어둠 속에서 화살처럼 빛나고, 마침내 횃불처럼 타오릅니다. 말씀을 소유한 자는 어둠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습니다.

    2. 정하실 새 이름
    화살처럼 빛나고, 횃불처럼 나오르는 말씀을 소유하면 새 이름이 주어집니다. 하나님이 만나주시면 사람은 언제나 새로워지고, 새로워지면 새 이름의 사람이 됩니다. 새롭고 새롭고 또 새로워져 그의 삶의 영화롭게 되고, 영광스러운 존재로 거듭납니다.

    3.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어두워도 빛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도리어 빛은 어둠 속에서 더욱 빛납니다. 말씀을 소유하고, 그 말씀을 화살처럼 쏘아내서 어두운 영혼, 어두운 가정, 어두운 세상을 밝게 빛내는 그 사람을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말씀의 빛을 화살처럼 쏘는 사람입니다. 그 빛을 횃불처럼 들어올리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을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오늘도 그 말씀 받습니다. 화살처럼 말씀을 쏘겠습니다. 횃불처럼 말씀을 들어올리겠습니다. 주님, 도우소서.

    1. eunhee

      아멘~!

    2. ruth

      아멘~~♡

    3. kimyj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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