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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금) 하인삶


창세기 49:8~12

야곱의 유언과 죽음(2)

 

8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버지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

9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갔도다 그가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

10 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11 그의 나귀를 포도나무에 매며 그의 암나귀 새끼를 아름다운 포도나무에 맬 것이며 또 그 옷을 포도주에 빨며 그의 복장을 포도즙에 빨리로다

12 그의 눈은 포도주로 인하여 붉겠고 그의 이는 우유로 말미암아 희리로다


 

This Post Has 16 Comments

  1. eunmil70

    10절: 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오늘의 말씀은 이스라엘의 네째 아들 유다에 대한 눈부신 축복의 내용입니다! ^^

    그의 일생동안 사자와 같이 힘있는 지도자로 세우셔서~ 모든 백성이 복종하는 강력한 통치권을 부여하실 것과,

    또한 유다의 계보를 통해 만왕의 왕 예수님이 탄생하는 영광을 약속 받습니다.

    저는 이토록 놀라운 축복의 주인공이 된 유다에게서 빛나는 두가지 보물을 찾아 보았습니다.

    첫째, 며느리 다말과의 부끄러운 동침 이후 자신의 실수를 즉시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여 돌이킨 점과

    둘째, 베냐민과 아버지를 향한 사랑을 자신의 목숨을 걸고 지켜낸 담대한 **믿음**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고, 축복을 부어 주시는 그릇은…

    회개의 영이 늘 살아 있고,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순종함으로 보여주는 유다같은 사람입니다.

    ” 사랑하는 주님!

    저의 모습이 하나님 앞에 한없이 부끄럽지만,,,

    날마다 회개의 영을 부어 주셔서 주님의 전적인 은혜로만 아버지 앞에 나아가게 하시고,

    주님의 살아있는 말씀에 100% 순종하는 그릇 되어 하나님께서 마음껏 사용하시는 축복의 통로 되게 하옵소서!! “

    1. ruth

      아멘~~♡

    2. thehanshin

      아멘!

  2. suadam

    야곱은 유다에게 왕권을 갖게 될것이라는것과 나귀를 연약한 포도나무에 매어놔도 걱정도 않될만큼의 풍요와 붉은눈에 하얀이를 가진 건강을 유언합니다

    유다는 받기에 합당한 사람이지ᆢ그럴만한 자격이 있지ᆢ 하는 마음이 왔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과 사명을 받을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1. ruth

      아멘~~♡

    2. thehanshin

      아멘!

  3. ruth

    9절.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갔도다. 그가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

    형들이었던 르우벤과 시므온, 레위에게 임한 책망과 저주에 가까운 예언과 달리, 야곱의 네째 아들 유다에게는 최고의 축복적 예언이 임합니다. 그리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다면 형들은 자신들의 과오에 대한 철저한 회개의 시간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자신들의 책망받을 행동에 대하여, ‘그럴 수도 있지’ 하는 ‘자기 합리화’로 덮어 버리며 살았던 것 같습니다. 반면에, 유다는 자신의 과오를 고백하고, 철저히 통회하며, 회개에 합당한 열매 맺는 삶을 살았습니다.
    유다의 계보는 회개로 빛나는 믿음의 계보입니다. 다윗과 예수 그리스도로 이어지는…악한 영들이 움킨 것들을 찢고 올라가는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승리의 계보입니다.

    “주님~~날마다 즉각적인 회개와 말씀에 대한 순종으로 승리하는 믿음의 용사되게 하여 주소서.

    1. thehanshin

      아멘!

  4. yangrim

    8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 믿음이 없는 친정 가정에 유다와 같은 자가 되고싶습니다.
    자신의 의로움에서 돌이켜 회개하고 형제들을 대신해서 자신을 내어주어 히나님의 사역에 통로가되고 쓰임 받는 귀한 일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형제들이 저로 인해 구원 받아 즐거워하고 친정 가족들 안에 있는 불신앙의 영을 영원히 끊어 낼수 있길 소원합니다.

    1. thehanshin

      아멘!

      회개와 대신 내어줌 그리고 하나님의 사역의 통로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2. JoonHee Park

      아멘~!
      기도로 대신합니다.

    3. ruth

      아멘~~♡

  5. JoonHee Park

    10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역사이래로, 현재까지도 동서 고금의 최고의 통치자는 주님이십니다.
    그 주님의 계보의 연속성에 유다가 있습니다.

    유다는 회개와 대신하심으로 인하여 역사의 중심으로 대두된 인물의 대표주자입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이 이 방법으로 시작됩니다.

    저의 회개와 기도의 대신함이 하나님의 역사에 조그만한 벽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 yangrim

      아멘

    2. thehanshin

      아멘!

      형제의 고백을 하나님께서 사용하시길 축복합니다.

    3. ruth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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