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7일(화) 하인삶
요한복음 13:1~5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다(1)
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3 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4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5 이에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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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사랑하시니라
함께할수 있는 그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섬기십니다.꼭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닮아가겠습니다.
아멘!
아멘!
우리 함께 끝까지 가요^^
아멘~~♡
아~~멘!!
1절: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느니라
5절: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여
인간이 하는 사랑에는 분명 한계가 있고,
때로는 조건적일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은 무한하신
절대사랑임이 얼마나 감사하고 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
또한 주님은 죽음을 앞두고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며 섬김의 극치를 보여 주십니다.
왕되신 주님이 가장 낮아지셔서 섬김의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말씀을 통해 주님께서 보여 주신 절대 사랑,
최고의 섬김을 본받아 살때 저를 통해 주님의
이름이 증거되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그 사랑의 주인공 되길 축복합니다^^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이에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여~~~
한량없는 그 사랑이 가슴깊이 파고 들어 저의영을 적십니다.
주시는 사랑을 나의 잣대로 재단해버리고 인도하시는 길앞에서 의심과 머뭇거림으로 주저앉아 있는 나를 보시고 얼마나 안타까우실까요 나의 아집과 나의 교만을 내려놓겠습니다
오직 끝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 사랑만 따라가겠습니다 주저앉아 있는 나를 일으키겠습니다 내 생각대로 되지않는다고 생각만하고 있는 나를 지우겠습니다 가족과 교회와 사랑하는 친구들을 섬기겠습니다 주님앞에 나와 주님사랑아는 날까지요~~~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주님~~♥♥♥
우리가 살면서 늘 가룟유다같은 사람들이 있음을 압니다. 제마음 지키겠습니다 저의 중심을 하나님 아버지께 드립니다. 아버지께 기쁘게 쓰임받는 딸이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결단에 이르기까지 승리하신
그 믿음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1절.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2절.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3절. 저녁 먹는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5절. 이에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여~]
: 수제자였던 가룟 유다가 마귀에게
마음을 열어, 예수님을 팔기로 결정
했던 순간에도,, 예수님은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때문에’ 사랑하신 것이 아니라,
‘~임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신 것
입니다. 죽음을 코앞에 두신 상황에
보여 주신 예수님의 구체적인 사랑의
표현은 무릎을 굽히시고, 몸소 제자
들의 더러워진 발을 씻기시는 섬김의
모습이었습니다.
” 주님~오늘도 보내신 일터인 학교
현장에서, ‘~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을 섬김으로 사랑하는 교사되길
원합니다.
저의 연약함을 너무나 잘 아시는
주님~~ 도와 주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