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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토) 하인삶


시편 55:9~15

다윗의 마스길, 인도자를 따라 현악에 맞춘 노래(2)

9 내가 성내에서 강포와 분쟁을 보았사오니 주여 그들을 멸하소서 그들의 혀를 잘라 버리소서

10 그들이 주야로 성벽 위에 두루 다니니 성 중에는 죄악과 재난이 있으며

11 악독이 그 중에 있고 압박과 속임수가 그 거리를 떠나지 아니하도다

12 나를 책망하는 자는 원수가 아니라 원수일진대 내가 참았으리라 나를 대하여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나를 미워하는 자가 아니라 미워하는 자일진대 내가 그를 피하여 숨었으리라

13 그는 곧 너로다 나의 동료, 나의 친구요 나의 가까운 친우로다

14 우리가 같이 재미있게 의논하며 무리와 함께 하여 하나님의 집 안에서 다녔도다

15 사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임하여 산 채로 스올에 내려갈지어다 이는 악독이 그들의 거처에 있고 그들 가운데에 있음이로다


This Post Has 4 Comments

  1. thehanshin

    [폭력과 다툼, 죄악과 속임수의 세상에서도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모든 것을 협력하게 해서 하나님의 최선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1. 본문의 내용
    하나님, 강포와 분쟁하는 자들을 멸하십시오.
    강포와 분쟁하는 자들을 스올에 보내십시오.

    2. 말씀묵상
    나를 책망하고 미워하는 자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나를 책망하고 미워하는 자가 동료이며, 친구이며, 친우입니다.

    3. 하나님의 음성
    사람 사는 곳에는 폭력과 다툼이 있습니다.
    죄악과 재난, 압박과 속임수가 떠나지 않습니다.

    그들은 멀리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가까운 동료이며, 친구이며, 친우입니다.

    그들은 함께 하나님의 집 안에 있었으며
    함께 하나님의 일을 의논했던 자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에 대하여 스스로 무언가를 하지 않습니다.
    오직 모든 일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그 한 가지 이유로 보든 것이 협력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폭력과 다툼, 죄악과 속임수의 세상에서도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모든 것을 협력하게 해서 하나님의 최선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4. 오늘의 적용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심 감사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내 입술을 지켜 범죄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을 의지하여 오직 하나님을 향한 시선을 거두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내 입술을 지켜 범죄하지 않겠습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을 의지하여 오직 하나님을 향한 시선을 거두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내 입술을 지켜 범죄하지 않겠습니다. 성취하심에 감사합니다.

  2. 살롱드엠

    13 그는 곧 너로다 나의 동료, 나의 친구요 나의 가까운 친우로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말씀으로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세상 사람들과 다르지 않았던것들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회개합니다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막8:35)”

    세상이나 나를 위해서가 아닌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가 먼저입니다 내 삶의 시선을 하나님께 맞춥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내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아멘

    1. thehanshin

      아멘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충만함 안에 거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에 그려 상상함으로 생각의 힘을 인정하고
      항상 좋은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2. ruth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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