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토) 하인삶
이사야 43:1~7
구원의 약속
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3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
4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5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쪽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쪽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6 내가 북쪽에게 이르기를 내놓으라 남쪽에게 이르기를 가두어 두지 말라 내 아들들을 먼 곳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며
7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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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하나님의 것]
*1.너를 지으신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1. 많은 사람들 가운데 한사람으로 불리움은 두렵고 떨리는 일 입니다. 지명을 받는다는 것은 영광안에 두려움도 함께 있다는 것을 봅니다.
2. 하나님은 우리가 죄인이며, 용서 받아야하며, 새로워져야 하기에 꼭~~ 지명하여 우리를 부르신것 입니다. 이 사실을 모르면 영광도 없는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우리이기에 오직 그 책임을 다 하십니다.
3. 하나님을 피해 숨을수 밖에 없는 죄인이기에 하나님을 멀리 바라 볼 수밖에 없는 자들을 열심으로 찾으시며 지명하여 부르십니다.
지명을 받아 두렵고 떨릴수밖에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가장 먼저 자신을 알리십니다. “너를 지은이 이니 너는 내것이라.무서워 말라” 사랑으로 감싸 안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지명하여 부르시면 우리는 압니다.
나는 죄인이며 하나님께서 구속하여 주셨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되어 우리의 찬송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않으신다는 것을.
이렇게 특별한 존재임을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살아갑니다.
4. 지금도 하나님의 열심으로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하시는 말씀 들으며, 찾으시는 자들 위하여 기도하며, 하나님 사랑 전하겠습니다.
저의 기도와 저의 간절함도 받아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