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금) 하인삶
요한복음 12:27~33
인자가 들려야 하리라(2)
27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28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시니
29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천둥이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31 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라
32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33 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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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그때가 왔습니다. 예수님도 괴로워하시고 이때를 피하고 싶어하십니다. 그러나 이때를 위해 예수님이
오심을 알고 순종함으로 나아갑니다.
28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다….. 어떻게 해야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할수 있을까요?
저는 아버지의 자녀된 우리의 모습을 통하여 주님의 이름이 영광스럽게 됨을 고백해봅니다.
하늘에 계시고, 친히 우리를 찾아와주신 아버지 참 감사합니다.
30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우리를 위하여 그 고통을 당하시고, 십자기에 달리신 예수님….. 나는 주님을 위해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예배성공. 기도성공, 충성성공, 관계성공하여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들을 하는 자녀 되겠습니다.
아멘!
아멘~~♡
27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지금내 마음이 괴로우니~
육신의 몸으로 오신 주님, 세상의 죄값을 온전히 몸으로 감당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 주시지만
십자가 사랑과 부활의 사건을 미리 아시면서 사명을 감당해서 아버지께 영광이되게 하시는 핏값의 희생입니다.
고통스런 죽음을 당하리라는 것을 알면서 나의 죽음을 대신한 죽음.
누가 나를 대신하여 가시관을 써주고 못박힘을 당하리요.
예수님의 인간적인 모습에서 그리스도 큰 사랑이 나를 덮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뒤로 갈 수없는 믿음의 길에서 철저히 나를 내려놓고자 주님 닳기를 기도하며…,
~이 때 ~이때
아버지 아버지께서 나를 찿고 부르실 은혜의 때를 놓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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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1.예수님도 힘드신 시간입니다.하지만 가야하는 길임을 누구보다도 잘 아십니다.
2.홀로 견뎌 걸어가야 하는 골고다 언덕과 무섭고 끔찍한 십자가 형벌. . 주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저는 아직 아무런 고난도 겪지 않았습니다.힘든 시간들이 과연 고난일까 생각해봅니다.그 시간들은 은혜의 시간들이였습니다.주님이 걸어가신 길이 헛되지 않도록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3.나자신을 철저하게 부인하는길만이 살길입니다.죄악으로 가득한 모습을..자아를 십자가에 못박고 주님이 주신 사명의 길로 갑니다.
4.하나님아버지 연약한 저는 제가 살아온 방식과 자리잡은 성격.뭐하나 버리지 못했슴을 고백합니다.왜 저를 만나주시지 않냐고 원망하는 그순간에도 제자아는 그대로 있었습니다.너무나도 죄송합니다.아버지 저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아버지께 영광돌리는 삶 살기를 간절히 원하오니 저의 마음을 받아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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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여전히 내안의 죄악으로인해 주님을 십자가 형틀에 매달고 못박아 핍박하는 죄가운데 거하는 미련하고 악랄한 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회개하므로 성령충만하여 빛의 자녀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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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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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2:27,28,32
27 이 때에 왔나이다
28 영광스럽게 하리라
32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인생의 영광은 십자가에서 출발합니다]
1. 이 때에 왔나이다
십자가 죽음은 예수님에게도 힘든 일이었습니다. 좋은 결말이 기다리고 있다면 누가 힘들겠습니까. 알면서도 가야하는 고난의 길은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예수님은 알면서도 고난의 길을 통과했습니다. 고난은 피하는 것이 아닙니다. 고난은 통과해야 하는 것입니다.
2. 영광스럽게 하리라
영광은 고난의 끝에 있습니다. 고난 없는 영광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고난은 영광의 한 부분입니다. 십자가도 영광이요 부활도 영광입니다.
3. 모든 사람을 내게 이끌겠노라
모든 인생이 십자가 앞에 서야 합니다. 십자가 앞에 서보지 않은 자는 결코 인생을 논할 수 없습니다. 십자가는 인생입니다. 고통을 통과하는 자에게만 영광이 주어짐을 가르쳐줍니다. 예수님의 영광이 십자가에서 시작된 것처럼, 인생의 영광도 십자가에서 시작됩니다.
4. 기도
고난 앞에서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뒤돌아서지도 않겠습니다.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성령충만함의 능력을 부어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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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을 제대로 듣는자 되어]
29: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천둥이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이 들은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1. 하늘에서(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 아버지의 영광을 주신다고.
2. 예배에서, 기도하므로, 말씀앞에 귀 기울때에 말씀들려 주십니다. 우리 모두를 위하여 말씀하시는데 하나님의 뜻대로 듣는이들도 있고 그렇치 않은이들도 있습니다. 내 영혼을 소생시켜 주시는 말씀들어 하나님께로 향하도록 회개주셔서 자녀 삼아 주셨음을 다시 감사드립니다
3. 하루 하루 세상속에서 하나님은 말씀 하십니다. 세상은 날로 날로 악하여지고 어지럽기 그지없다고…너무나 무섭고 두려워 할 만한 세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악하고 두려워 할 만한 세상일들을 통해 우리 깨어 기도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하나님과 항상 함께하여 민감토록, 언제 어느때에 말씀하셔도 들을수 있도록 깨어있는자여야됨을 다짐합니다.이런 세상에서 살아가니 이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가득하길 더욱 기도 다짐합니다.
4. 40일 말씀양육으로 또 한사람 또 한사람 하나님의 사람을 이세상에 더 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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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 (롬5:3~4)
우리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과 소망이 있기에 …
환난을 기뻐하며 자랑할 수 있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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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절.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
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28절.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시니]
: 예수님의 마음도 괴로우실 때가
있었습니다. 십자가의 죽음을 앞두신
때였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는
솔직하게 그 힘든 마음을 하나님께
아뢰시면서도, 하나님의 영광에 모든
마음의 중심을 의지적으로 드렸습니
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친히
하늘의 음성으로 위로하셨습니다.
“주님~내 마음의 괴로움과 힘듬이
주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게
하옵소서. 모든 상황을 피하지 않고,
믿음으로 직면하고 돌파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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