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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월호 표지 하인삶용

11월 26일(토) 하인삶


이사야 51:12~16

위로의 말씀(2)

 

12 이르시되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 곧 나이니라 너는 어떠한 자이기에 죽을 사람을 두려워하며 풀 같이 될 사람의 아들을 두려워하느냐

13 하늘을 펴고 땅의 기초를 정하고 너를 지은 자 여호와를 어찌하여 잊어버렸느냐 너를 멸하려고 준비하는 저 학대자의 분노를 어찌하여 항상 종일 두려워하느냐 학대자의 분노가 어디 있느냐

14 결박된 포로가 속히 놓일 것이니 죽지도 아니할 것이요 구덩이로 내려가지도 아니할 것이며 그의 양식이 부족하지도 아니하리라

15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바다를 휘저어서 그 물결을 뒤흔들게 하는 자이니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16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었나니 이는 내가 하늘을 펴며 땅의 기초를 정하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말하기 위함이니라


 

This Post Has 2 Comments

  1. ruth

    1. 눈으로 읽기 + 2. 마음으로 읽기

    “12절. 이르시되,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 곧 나이니라. 너는 어떠한 자이기에 죽을 사람을 두려워하며, 풀 같이 될 사람의 아들을 두려워하느냐.

    13절. 하늘을 펴고 땅의 기초를 정하고 너를 지은 자 여호와를 어찌하여 잊어버렸느냐~ 너를 멸하려고 준비하는 저 학대자의 분노를 어찌하여 항상 종일 두려워하느냐, 학대자의 분노가 어디 있느냐. ”

    : ‘~~ 어찌하여 항상 종일 두려워 하느냐~’
    ‘~~여호와를 어찌하여 잊어버렸느냐~’..수시로 밀려오는 두려움의 근본적 원인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하늘을 펴시고, 땅의 기초를 정하시며, 나를 지으신 여호와를 잊기 때문입니다. 보이지 않는다 하여 하나님을 잊어 버리면, 반드시 보이는 사람을 두려워하게 되어 있습니다.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 곧 나’이니라 하시는 하나님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만이 이 악한 세상을 거침없이 담대히 살아갈 수 있는 능력입니다.

    3. 영으로 읽기 + 4. 기도

    “15절.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바다를 휘저어서 그 물결을 뒤흔들게 하는 자이니,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16절.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었나니, 이는 내가 하늘을 펴며 땅의 기초를 정하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말하기 위함이니라.”

    : 바다를 휘저어 그 물결을 뒤흔들게 하시는 분~ 하늘을 펴며, 땅의 기초를 정하신 분 곧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의 손의 그늘로 나를 덮으시고, 내 입에 주의 말씀을 두셨습니다.
    ‘너는 내 백성이라~나의 자녀라~’ 거듭 말씀하시며, 위로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나의 영과 마음과 힘을 다해 사랑합니다~~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천국에 들어가는 그날까지~영원히 사랑할 수 있도록 주의 강한 손으로 붙잡아 주옵소서~~~

    1. thehanshin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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