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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월호 표지 이미지

11월 24일(금) 하인삶


요한복음 15:18~22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3)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20 내가 너희에게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것이라

21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를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라

22 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This Post Has 11 Comments

  1. eunmil70

    아~~멘!!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9: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되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22: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 세상이 나를 미워할때의 대처법 **

    1.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님을 기억하라

    2. 주님께서 세상에서 택하여 불러낸 자임을 기억하라

    3. 주님께서 먼저 미움 받으시고, 박해 당하셨음을 기억하라

    4. 십자가의 죽음 전의 미리 당부하신 말씀을 마음판에 잘 새겨라

    ” 연약한 우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예비해 놓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세상에서 당하는 미움과 박해가 찾아올때 오는 주신 말씀으로

    능히 이겨낼 수 있게 하옵소서!! “

    1. thehanshin

      아멘!

    2. ruth

      아멘~~♡

  2. thehanshin

    요한복음 15:19,22

    19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19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22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멸망의 사랑, 구원의 사랑]

    1.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내가 세상에 속하였다면 나는 세상의 것입니다. 세상이 나를 자기의 것으로 여깁니다. 사랑합니다. 세상에 있는 자가 세상 속으로 떠 깊이 빨려들어가는 이유입니다. 사랑이 이렇게 쓰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랑은 구원을 위한 사랑입니다. 이 사랑은 멸망으로 이끄는 사랑입니다.

    2.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그런데 신비한 일이 일어납니다. 어느 날 내게 다른 음성이 들려옵니다. 그 음성은 달콤한 음성이 아닙니다. 그 음성은 가던 길을 돌이키게 만드는 음성입니다. 새로운 길로 들어가게 만드는 음성입니다. 멸망시키는 사랑이 아닌 살아가게 하는 사랑입니다. 구원은 멸망의 길에서 건져올리는 사랑입니다.

    3.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죄는 분명합니다. 세상에 속하는 것입니다. 멸망의 사랑을 즐기는 것입니다. 돌이키게 하는 음성에 귀를 막는 것입니다. 죽는 줄도 모르고 가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이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죄를 심으면 멸망을 열매로 얻습니다.

    4. 기도
    오늘도 건져주시는 음성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 ruth

      아멘~~♡

    2. eunhee

      아멘~!

    3. ilovej

      아멘!

  3. ruth

    [18절.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9절.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 세상의 문화는 악한 영에 속한 문화입니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으로 충만한 죄의 블랙홀입니다. 한번 들어가면, 절대 빠져 나오기 어려운…그런데,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그곳에서 택하여 구해 주셨습니다. 죄악된 세상이 택함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미워하고 싫어함은 당연하고 마땅합니다.
    죄악된 세상을 아직도 기웃거리며, 부러워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 주님~~오늘 하루도 땅에 속한 자가 아니라, 하늘에 속한 자로 주만 사랑하게 하옵소서.~~”

    1. thehanshin

      아멘!

    2. eunhee

      아멘~!

    3. ilovej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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