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2일(금) 하인삶
요한복음 19:17~22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1)
17 그들이 예수를 맡으매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나가시니
18 그들이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새 다른 두 사람도 그와 함께 좌우편에 못 박으니 예수는 가운데 있더라
19 빌라도가 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이니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 기록되었더라
20 예수께서 못 박히신 곳이 성에서 가까운 고로 많은 유대인이 이 패를 읽는데 히브리와 로마와 헬라 말로 기록되었더라
21 유대인의 대제사장들이 빌라도에게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라 쓰지 말고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 쓰라 하니
22 빌라도가 대답하되 내가 쓸 것을 썼다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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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제가 하나님 나라의 의를 위해 사용되는 자녀 되겠습니다 더 정결한 주님의 자녀 되겠습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이 기뻐하는 신앙인되겠습나다.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아멘~~♡
아멘..
온전히 순종하는 믿음을 더욱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아멘~~♡
악한영에 사로잡히지않고 오로지 하나님 말씀만을믿고 순종할수있는 마음 생각을 주세요 하나님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너의 순종을 내가 사용하고, 너의 순종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너의 순종으로 하나님 나라가 나타난단다]
1. 본문의 내용
예수님은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까지 가셨습니다.
빌라도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유대인의 왕’이라는 패를 십자가에 붙였습니다.
2. 말씀묵상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는 ‘자기의 십자가’였습니다.
사람마다 ‘자기의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의 뜻을 이룰 수 없습니다.
3. 하나님의 음성
예수님이 자기의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비난과 조롱과 학대와 외면과 고통의 십자가였습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바꾸어지지 않습니다.
순종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의 순종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습니다.
순종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하나님 나라의 가장 결정적인 삶의 방식입니다.
순종에는 결코 내 뜻이 들어갈 공간이 없습니다.
순종에는 오직 하나님의 뜻만을 위한 공간이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너의 순종을 내가 사용하고, 너의 순종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너의 순종으로 하나님 나라가 나타난단다.’
4. 오늘의 적용
거짓이 없는 순종으로 하나님 앞에 섭니다.
나를 위한 신앙이 아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앙이 되겠습니다.
나를 위한 십자가가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십자가를 지겠습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나를 위한 신앙이 아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앙으로 나를 위한 십자가가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십자가를 지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아멘!
오직 하나님아버지가 주시는 십자가를 지겠습니다
그리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