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0일(수) 하인삶
요한복음 19:1~7
십자가에 못 박도록 예수를 넘겨 주다(1)
1 이에 빌라도가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질하더라
2 군인들이 가시나무로 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고
3 앞에 가서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손으로 때리더라
4 빌라도가 다시 밖에 나가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을 데리고 너희에게 나오나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하더라
5 이에 예수께서 가시관을 쓰고 자색 옷을 입고 나오시니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이로다 하매
6 대제사장들과 아랫사람들이 예수를 보고 소리 질러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하는지라 빌라도가 이르되 너희가 친히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라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노라
7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그가 당연히 죽을 것은 그가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함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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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예수님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우리 하나님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귀한 아들을 이땅에 보내셔서 우리를 살리신 하나님의 사랑에 오늘도 감사합니다.
예수님 보혈의 피로 오늘도 죄사함을 입고 나가갑니다.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아멘 주안에서 더욱 강건하게 믿음으로 나갈수있게 도와주세요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아멘~~♡
아멘 !
아멘~
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주님이 주시는 음성듣길 원합니다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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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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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보는 것, 너의 듣는 것, 너의 말하는 것을 포기하면 내가 보게 하고, 내가 듣게 하고, 내가 말하게 된단다]
1. 본문의 내용
빌라도는 에수님을 석박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아우성을 쳤습니다.
2. 말씀묵상
하나님은 빌라도늘 통하여 진리를 선포하셨습니다.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은 자신이 친히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음성
빌라도는 예수님을 석방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아우성 쳤습니다.
빌라도는 유대인들에게 친히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빌라도에게 그것을 미루었습니다.
십자가는 죄를 못 박는 곳입니다.
십자가를 피하는 자는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십자가는 죽는 곳입니다.
십자가를 피하는 자는 자신을 죽일 수 없습니다.
죄에 대하여 자신을 죽이는 자는 하나님께 대하여 살고
하나님께 대하여 사는 자는 자신을 통하여 나타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너의 보는 것, 너의 듣는 것, 너의 말하는 것을 포기하면 내가 보게 하고, 내가 듣게 하고, 내가 말하게 된단다’
4. 오늘의 적용
나를 완전히 포기하고자 합니다.
나의 보는 것, 나의 듣는 것, 나의 말하는 것, 이 모두를 포기합니다.
오직 주님의 눈을 보고, 주님의 귀로 듣고, 주님의 입으로 말하고자 합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나의 눈으로 보고, 나의 귀로 듣고, 나의 입으로 말하는 것을 포기하고 오직 주님의 눈으로 보고, 주님의 귀로 듣고, 주님의 입으로 말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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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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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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