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일(수) 하인삶
이사야 42:10~13
새 노래로 찬송하라
10 항해하는 자들과 바다 가운데의 만물과 섬들과 거기에 사는 사람들아 여호와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땅 끝에서부터 찬송하라
11 광야와 거기에 있는 성읍들과 게달 사람이 사는 마을들은 소리를 높이라 셀라의 주민들은 노래하며 산 꼭대기에서 즐거이 부르라
12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며 섬들 중에서 그의 찬송을 전할지어다
13 여호와께서 용사 같이 나가시며 전사 같이 분발하여 외쳐 크게 부르시며 그 대적을 크게 치시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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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으로 읽기 + 2. 마음으로 읽기
“10절. 항해하는 자들과 바다 가운데의 만물과 섬들과 거기에 사는 사람들아~ 여호와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땅 끝에서부터 찬송하라.
11절. 광야와 거기에 있는 성읍들과 게달 사람이 사는 마을들은 소리를 높이라. 셀라의 주민들은 노래하며, 산 꼭대기에서 즐거이 부르라.
12절.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며, 섬들 중에서 그의 찬송을 전할지어다.”
: ‘해뜨는 데부터, 해지는 데까지~주 이름 찬양받으리~~랄랄라 할렐루야~~여호와의 모든 종들아~주 이름 찬양해~~이제부터 영원까지 주~이름 찬송할지어다~~~’
주님 주신 새노래로 영원한 기쁨과 평안과 소망을 주신 하나님만을 찬양하며, 그의 찬송을 전하며 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3. 영으로 읽기
“13절. 여호와께서 용사 같이 나가시며, 전사 같이 분발하여 외쳐 크게 부르시며, 그 대적을 크게 치시리로다.”
: 주 여호와 하나님을 온 맘과 영과 몸을 다해 찬양할 이유가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죄인된 우리를 대신하여, 우는 사자같이 달려드는 대적 악한 영을 향하여 용사 같이, 전사같이 크게 치셨기 때문입니다.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가 곧 우리의 승리입니다. 에덴 동산에서의 불순종으로 들어온 죄의 결과로, 수치심과 죄책감에 발목잡혀 죽음의 길을 향해 치달아가던 우리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그분의 생명을 내어 주심으로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나의 삶의 이유가 오직 나를 살리신 주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며 감사드리기 위함임을 다시 한번 고백합니다.
4. 기도
” 사랑하는 주님~ 내가 살아갈 이유와 목적을 더 깊이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내 삶에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라는 고백이 날마다 더욱 진실된 고백되게 도와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