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6일(토) 하인삶
요한복음 18:25~27
베드로가 다시 제자가 아니라고 하다
25 시몬 베드로가 서서 불을 쬐더니 사람들이 묻되 너도 그 제자 중 하나가 아니냐 베드로가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아니라 하니
26 대제사장의 종 하나는 베드로에게 귀를 잘린 사람의 친척이라 이르되 네가 그 사람과 함께 동산에 있는 것을 내가 보지 아니하였느냐
27 이에 베드로가 또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This Post Has 1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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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나는 죽고 오직 예수로만 살게 성령님 임하소서!!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하나님 삶속에 들어오셔서 저를 만져주십시오소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아멘~~♡
[너의 패기를 싹 다 죽여 마른 막대기가 되면 그때부터 내가 나타난단다]
1.본문의 내용
대제사장의 집 뜰 안에서 베드로는 질문을 받습니다.
그때마다 베드로는 아니라고 대답합니다.
2. 말씀묵상
베드로의 심정이 한없이 작아지고 무너집니다.
‘나는 아니라’고 할 때마다 베드로는 무너지고 또 무너집니다.
3. 하나님의 음성
베드로의 심정이 무너졌습니다.
한 번의 여종의 질문에, 한 번은 사람들의 질문에, 한 번은 말고의 친척의 질문에 속절없이 무너졌습니다.
베드로의 부인은 누구라도 그러했을 것입니다.
군졸 앞에서 칼을 휘둘렀던 베드로의 패기는 이제 하나도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하나님 나라의 무기였습니다.
십자가는 하나님 나라를 침노하는 길이었습니다.
십자가는 내 안의 남아있는 패기를 죽이는 길입니다.
나의 패기로는 결코 하나님 나라를 침노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패기를 죽이기로 하였습니다.
베드로의 패기가 다 사라지고 나서야 예수님은 그를 사용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너의 패기를 싹 다 죽여 마른 막대기가 되면, 그때부터 내가 나타난단다.’
4. 오늘의 적용
나의 패기로 하나님의 일을 이루려 했음을 회개합니다.
나의 남은 패기를 십자가에 철저히 못박겠습니다.
오늘도 내가 마른 막대기가 되는 길을 찾아 죽고 또 죽겠습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나의 패기로 하나님의 일을 이루려 했음을 회개하고, 남은 패기를 십자가에 못박아 마른 막대기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나자신도 모르는 내속의 패기를 십자가에 못받고 정말로 주님이 쓰실수 있는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도우시옵소서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오늘 하루 말씀을 계속 묵상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들겠습니다
하니님의 자녀되어 자유함을 얻겠습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