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금) 하인삶
요한복음 18:19~24
대제사장이 예수에게 묻다
19 대제사장이 예수에게 그의 제자들과 그의 교훈에 대하여 물으니
20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드러내 놓고 세상에 말하였노라 모든 유대인들이 모이는 회당과 성전에서 항상 가르쳤고 은밀하게는 아무 것도 말하지 아니하였거늘
21 어찌하여 내게 묻느냐 내가 무슨 말을 하였는지 들은 자들에게 물어 보라 그들이 내가 하던 말을 아느니라
22 이 말씀을 하시매 곁에 섰던 아랫사람 하나가 손으로 예수를 쳐 이르되 네가 대제사장에게 이같이 대답하느냐 하니
2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말을 잘못하였으면 그 잘못한 것을 증언하라 바른 말을 하였으면 네가 어찌하여 나를 치느냐 하시더라
24 안나스가 예수를 결박한 그대로 대제사장 가야바에게 보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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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제가 하나님의 사랑을 닮게 하소서 세상의 잣대가 아닌 하나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용서하게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아멘!
하나님의법으로 살며~^
용서와 겸손과 사랑으로 하나님나라가 나타나는 오늘삶 되게하소서~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오늘하루도 주안에서 삶을 살수있게 이끌어주십시요 하나님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아멘~~♡
[아들아, 용서와 겸손과 사랑이 나의 법이란다]
1. 본문의 내용
예수님이 대제사장 앞에 불법적인 취조를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그 앞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보이셨습니다.
2. 말씀묵상
하나님의 자녀들에 대한 세상의 태도는 불법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는 불법에 대하여 하나님의 법, 즉 용서와 겸손과 사랑으로 대합니다.
3. 하나님의 음성
대제사장이 예수님을 불법적으로 대합니다.
2~3인의 증인이 아닌 직접적인 불법의 취조였습니다.
세상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불법적으로 대합니다.
유혹하고 핍박하고 낙심하게 하고 절망하게 하고 미워하게 하고 분노하게 합니다.
불법에도 예수님은 불법으로 대하지 않고 하나님의 법으로 대합니다.
용서와 겸손과 사랑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나타내십니다.
용서와 겸손과 사랑은 하나님 나라의 법이며 빛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 나라의 빛을 비추는 자입니다.
오늘도 세상은 불법으로 나를 대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불법을 불법으로 대하지 않고 하나님의 법, 용서와 겸손과 사랑으로 대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아들아, 용서와 겸손과 사랑이 나의 법이란다.’
4. 오늘의 적용
내 안에 미움이 있음을 회개합니다.
내게 불법으로 대하고 내가 미워한 자들을 용서합니다.
세상의 법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법, 용서와 겸손과 사랑으로 행하겠습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 내 안의 미움을 회개하고 미워하는 자들을 용서하여 세상의 법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법, 용서와 겸손과 사랑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내안에 미움이 있음을 회개합니다
미움이 없어질만큼 기도하지 않았음을 회개합니다
주님을 바라봅니다
미워할것도 원망할 이유도 없음을 깨닫습니다
주님! 주시는 마음 지키며 행하게 하시옵소서!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아멘~~♡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