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월) 하인삶
요한복음 13:31~35
새 계명
31 그가 나간 후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인자가 영광을 받았고 하나님도 인자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도다
32 만일 하나님이 그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으면 하나님도 자기로 말미암아 그에게 영광을 주시리니 곧 주시리라
33 작은 자들아 내가 아직 잠시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너희가 나를 찾을 것이나 일찍이 내가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내가 가는 곳에 올 수 없다고 말한 것과 같이 지금 너희에게도 이르노라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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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그가 나간 후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인자가 영광을 받았고 ~
33 작은 자들아 ~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주여, 누구이니이까?’
‘~그가 나간 후~’, 작은 자들아,
절이도록 아픈 말씀들입니다.
그가 나간 후 하나님의 역사는 말씀 대로 이루어졌습니다.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멀어지길 간구합니다.하나님 내마음에 두 마음 품지 않게 지켜 주소서.
내 마음에 사탄이 주는 마음이 나가게 하소서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고 말씀하시고, 무릇 마음은 지키라고 말씀으로 가르치십니다.
또한 주님이 이겨 내심으로 가르치신 사랑, 서로 사랑하는 넉넉한 마음 품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주님께서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그냥 사랑해라가 아니라 ‘내가 너희를’사랑한것 같이 입니다.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주님처럼 사랑했는지….내 아이를 내 남편를 내 주변사람을 주님이 하신것처럼
사랑했는지 답은 no네요. 그렇게 못했습니다. 이제 주님이 우리를 사랑한것처럼 사랑합니다.
실패해도 또 다시 주님께 회개함으로 말미암마 사랑하겠습니다.
주님 저희에게 사랑하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처럼 사랑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때때로 눈도 감고, 귀도 닫아 시험에 빠지지 않고 승리하는 삶 살겠습니다.
주님 나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사랑해주시지 않고 엄청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주님의 사란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요한복음 17장 그 사랑.]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1. 주님이 우리를 사랑한 그 사랑 ?
* 죽기까지의 사랑입니다,
*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 하니님께 우리를 위하여 빌며 기도하십니다.
주님의 사랑을 어떻게 알아 그 마음으로 서로 를 사랑할지 다시 생각해봅니다.
2.3. (요17장)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시는 모습과 내용을 다시 묵상해 봅니다.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 자신에게 주신 아버지의 것(우리)를 세상에 두고 가실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심정이 되보려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우리 안에 두셨다 하셨습니다.(요17:26)
* 말씀을 주며, 믿음나게 하시며,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아는 영생을 주섰습니다. 악에 빠져 멸망치 않도록 보존하여 ‘아버지와 내가 하나인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끝까지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시길 기도하신 주님의 애달픈 마음을 헤아려 보며, 그 사랑 닮아 서로를 사랑하려 합니다.
4. 주님의 그 마음 내 안에 두셨다 하셨으니 믿습니다. 저도 주 하나님의 마음을 가졌다는 것을… 말씀으로 더욱 알아 가겠습니다, 더욱 그 사랑 닮겠습니다. 또 우리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믿을 사람들을 사랑해야 됨을 압니다. 늘 제 안에 말씀하사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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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27절. 조각을 받은 후 곧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30절. 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
31절. 그가 나간 후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인자가 영광을 받았고
하나님도 인자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도다. ]
: 스승인 예수님을 팔겠다 결심한 가룟
유다 안에 사탄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주님이 주시는 크고 작은
회개의 기회를 뒤로한 채, 유다는
예수님의 떡 조각을 받자마자,
예수님을 팔려는 행동을 개시합니다.
바로 그 때, 가룟 유다가 나가자마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지금 인자가 영광을 받았고,
하나님도 인자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다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시련과 고난의
시작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순간이라 하셨습니다. 빛과 그림자처럼
하나님의 영광은 고난과 함께 갑니다.
고난없는 영광은 하나님의 것이
아닙니다.
” 주님~~허락하신 크고 작은 시련과
고난을 감사하고 기뻐하게 하옵소서~
그 이후에 나타날 주님의 영광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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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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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32절: 만일 하나님이 그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으면 하나님도 자기로 말미암아 그에게 영광을 주시리니 곧 주시리라.
34절: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오늘의 본문은 많이 들었던 말씀인데요…
새계명을 주신 “시점”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가롯유다의 배반으로 이제 곧 십가가에 달리게 되실 것을 다 아시고,,,
좌절하고, 실의에 빠져 어쩔 줄 몰라할…
남겨질 제자들에게 주신 새계명!!
그것은 바로 주님의 유언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새계명을 늘 마음에 품고, 지켜 내겠습니다!
십자가의 사랑으로 새계명을 완성하신 주님을 따라 가겠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제가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로 살아갈때…
모든 사람이 주님의 사랑을 보게 하옵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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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3:31,32,34
31 지금 영광을 받았고
32 영광을 주시리니 곧 주시리라
34 서로 사랑하라
[시련은 영광의 문입니다]
1. 지금 영광을 받았고
기룟 유다가 나가버렸습니다. 분위기는 차가워졌습니다. 예수님은 가룟 유다를 말리지 않았습니다. 십자가의 시련의 문이 열렸음에도 말입니다. 고난은 시작되었고, 그 고통의 크기는 가늠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선언하셨습니다. ‘그 시련, 그 고난은 영광의 서막이다.’
2. 영광을 주시리니 곧 주시리라
시련은 들어가는 문은 보이되 나오는 문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선언하셨습니다.시련을 믿음으로 건너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건너면 들어가는 문은 시련이나 나오는 문은 영광이라고 말입니다.
3. 서로 사랑하라
함게 땀 흘리면 우정이 생깁니다. 함께 시련을 지나면 동지애가 생깁니다. 함께 영광의 문에 들어서면 사랑이 생깁니다. 오늘 그 사랑 성도들과 함께 나눕니다.
4. 기도
영광의 문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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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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