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일(월) 하인삶
시편 52:6~9
다윗의 마스길,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에돔인 도엑이 사울에게 이르러 다윗이 아히멜렉의 집에 왔다고 그에게 말하던 때에(2)
6 의인이 보고 두려워하며 또 그를 비웃어 말하기를
7 이 사람은 하나님을 자기 힘으로 삼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 재물의 풍부함을 의지하며 자기의 악으로 스스로 든든하게 하던 자라 하리로다
8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의지하리로다
9 주께서 이를 행하셨으므로 내가 영원히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이 선하시므로 주의 성도 앞에서 내가 주의 이름을 사모하리이다
This Post Has 10 Comments
답글 남기기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
8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의지하리로다
11월 첫날 주신 말씀이 너무감사합니다
오늘도 성령님이 함께하시고 나의 길을 인도하심으로 내가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나는 하나님 집에 푸른 감람나무 입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충만함 안에 거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에 그려 상상함으로 생각의 힘을 인정하고
항상 좋은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충만함 안에 거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에 그려 상상함으로 생각의 힘을 인정하고
항상 좋은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악인은 스스로 높아지나 색 바랜 마른나무와 같고, 하나님의 자녀는 푸른 감람나무와 잎사귀 되어 생명을 내뿜는 향기와 같습니다]
1. 본문의 내용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입니다.
나는 항상 성도 앞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사모합니다.
2. 말씀묵상
나는 하나님 앞에서 항상 푸르게 서 있겠습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서 색 바래 뒹구는 낙엽이 아닌 늘 푸른 잎사귀가 되겠습니다.
3. 하나님의 음성
악인은 재물의 풍부함을 그의 힘으로 삼습니다.
의인은 하나님을 자기 힘으로 삼습니다.
악인은 자기의 악을 스스로 든든하게 세우나
악인의 힘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습니다.
악인은 스스로 높아져 자신을 푸른 나무로 세우고자 하나
악인의 나무는 색 바랜 마른 나무와 뒹구는 낙엽에 불과합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서 결코 색 바랜 뒹구는 잎사귀가 되지 않겠습니다.
나는 항상 하나님 앞에서 푸르고 푸르게 서 있겠습니다.
나는 항상 하나님 앞에서 푸른 나무와 잎사귀 되어
생명의 향기 멀리 내뿜는 향기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악인은 스스로 높아지나 색 바랜 마른나무와 같고, 하나님의 자녀는 푸른 감람나무와 잎사귀 되어 생명을 내뿜는 향기와 같습니다.”
4. 오늘의 적용
내 안에 하나님의 푸른 생명 있음을 감사합니다.
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푸른 감람나무 되게 하심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을 의지하여 하나님 앞에서 푸른 감람나무와 잎사귀 되어 생명의 향기 내뿜겠습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을 의지하여 하나님 앞에서 푸른 감람나무와 잎사귀 되어 생명의 향기 내뿜겠습니다. 성취하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도 성령님의 충만하심으로
하나님의 푸른 의의 나무되어
생명의 향기를 발하게 하옵소서.
성령님의 성취하심을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충만함 안에 거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에 그려 상상함으로 생각의 힘을 인정하고
항상 좋은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하나님 앞에서 늘 푸르게 서 있겠습니다
용기를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