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목) 하인삶
요한복음 16:1~6
성령의 일(1)
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하지 않게 하려 함이니
2 사람들이 너희를 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
3 그들이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4 오직 너희에게 이 말을 한 것은 너희로 그 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한 이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요 처음부터 이 말을 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음이라
5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는지 묻는 자가 없고
6 도리어 내가 이 말을 하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였도다
This Post Has 10 Comments
답글 남기기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
아멘~
나를 십자가에 못박아 육의 모든 것을 죽이게 하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아멘..
[너의 할 말이 있다, ‘나를 죽여주십시오’]
1. 본문의 내용
예수님은 제자들이 출교 당할 것을 예고하십니다.
이런 일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2. 말씀묵상
하나님을 섬긴다면서 행하는 일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를 때 이런 비극적인 일이 일어납니다.
3. 하나님의 음성
하나님을 섬긴다면서 하는 일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님을 모르면 일어나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 땅에 가장 낮은 자로 보내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목숨을 죽이게까지 하셨습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 예수님의 예수님 되심의 비밀이 있습니다.
자기 목숨, 즉 육체의 생명을 죽일 때 하나님의 생명이 흘러들어오는 것입니다.
육체의 생명을 죽이지 않으면 자기의 주인됨이 강화됩니다.
자기의 주인됨이 강화되면 하나님을 더욱 대적하는 자가 됩니다.
육체의 생명을 죽이면 하나님의 생명이 흘러들어옵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임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그의 안에 임재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너의 할 말이 있다, 나를 죽여주십시오.’
4. 오늘의 적용
나의 주인됨을 회개하고 버리겠습니다.
내 육체의 생명을 십자가에 못 박고 죽이겠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흘러들어오는 하루에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나의 주인됨을 버리고 내 육체의 생명을 죽여 하나님의 생명이 흘러들어오는 하루 되게 하옵소서.
아멘~~♡
내가 살아왔던 사고방식과 경험..선입견..나의 이성으로 판단하는 모든 나의 주인됨을 버립니다..
오롯이 주님만을 의지하고 의뢰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