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30일(월) 하인삶
요한복음 11:51~57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다(2)
51 이 말은 스스로 함이 아니요 그 해의 대제사장이므로 예수께서 그 민족을 위하시고
52 또 그 민족만 위할 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미리 말함이러라
53 이 날부터는 그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니라
54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유대인 가운데 드러나게 다니지 아니하시고 거기를 떠나 빈 들 가까운 곳인 에브라임이라는 동네에 가서 제자들과 함께 거기 머무르시니라
55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우매 많은 사람이 자기를 성결하게 하기 위하여 유월절 전에 시골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더니
56 그들이 예수를 찾으며 성전에 서서 서로 말하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그가 명절에 오지 아니하겠느냐 하니
57 이는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누구든지 예수 있는 곳을 알거든 신고하여 잡게 하라 명령하였음이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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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1:52,56
52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
52 하나가 되게
56 예수를 찾으며
[예수를 찾습니다]
1.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
자녀는 부모의 품 안에 있어야 합니다. 품 안에 없다면 독립을 했거나 가출을 했거나 둘 중 하나이겠지요. 여기 말씀 속의 자녀들은 가출한 자녀입니다.사실 모든 인생들이 그렇습니다.
2. 하나가 되게
흩어진 자녀들은 찾아야 합니다. 모두 모여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성장하고 자라나야 합니다. 예수님은 흩어진 자녀들을 찾기 위해 오셨습니다.
3. 예수를 찾으며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찾습니다. 죽이기 위해 찾습니다. 하나님이 자녀를 찾습니다. 살리기 위해서 찾습니다. 우리가 오늘도 예수님을 찾는 이유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살기 위함입니다.
4. 기도
예수님을 찾습니다. 살기 위해 찾습니다. 도와 주옵소서.
아멘~~♡
[53절. 이 날부터는 그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니라.
57절. 이는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누구든지 예수 있는 곳을 알거든 신고 하여 잡게하라 명령하였음이러라.]
: 예수님은 아무 죄가 없으셨습니다.
오히려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고, 많은 이들에게 기쁨과 소망을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죽이려고 모의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다름아닌, 자신들의 율법적 종교 행위로 뭇사람들에게 추앙받는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었습니다. 빛과 어두움은 공존할 수 없습니다. 그들의 위선과
교만의 죄된 어둠의 속성은
빛이신 예수님과 공존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끊임없이 예수님을 죽이고자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주님~~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 같은 제 안의 어둠의 죄된 속성들을 사라지게 하옵소서~ 오늘도 빛이신 예수님의 영으로 충만하도록 도와 주옵소서~~”
아멘
아멘!
53 이 날부터는 그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니라
55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우매 많은 사람이 자기를 성결하게 하기 위하여 유월절 전에 시골에서 예루살예루살렘으로 올라갔더니
56 그들이 예수를 찾으며 성전에 서서 서로 말하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그가 명절에 오지 아니하겠느냐 하니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는일이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성결하게 하기 위하여 유월전 전에 미리 준비하는 일에 열심입니다. 선을 행하든 악을 행하든 자신의 일에 열심이지만,
하나님에 속한 자와 하나님을 떠난 삶의 열매는 다릅니다.
나는 절박한 상황에 예수를 찿아습니다. 내게 다가오신 예수님이 계셨고, 성령님의 도우심이 있었습니다.
이것을 감각하지 못하여 비통히 여기신 예수님이 나사로를 큰소리로 나오라 불러 주신 것처럼 나를 불렀습니다.
하나님께서도 나를 통하여 영광 받으시길 원하며 믿음으로
이제는 하나님께 속한 자 되어,
오늘도 주님을 경외함으로 주님의 말씀으로 바로 세워지는 내가 되길 원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