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3일(화) 하인삶
요한복음 7:37~44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39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40 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 어떤 사람은 이 사람이 참으로 그 선지자라 하며
41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라 하며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
42 성경에 이르기를 그리스도는 다윗의 씨로 또 다윗이 살던 마을 베들레헴에서 나오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며
43 예수로 말미암아 무리 중에서 쟁론이 되니
44 그 중에는 그를 잡고자 하는 자들도 있으나 손을 대는 자가 없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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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절.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절.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39절.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 유대인들의 명절인 유월절과 초막절등은 유대인들에게 우리 추석만큼이나 역사적으로 오래된 민족의 큰 명절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명절의 주인공은 예수님이셨으며, 성령님이셨습니다. 그 분을 만날 때만이 명절의 참된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 곧 영접한 자만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 곧 기쁨과 평안과 소망이 흘러 넘치는 성령님의 충만하심’ 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추석 명절 내내 광교한신교회
전 성도가 성령의 충만하심을 받아, 가족들과 친지들 사이에서 기쁨과 평안과 소망이 흘러 넘치는 축복의 통로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