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금) 하인삶
요한복음 11:28~35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2)
28 이 말을 하고 돌아가서 가만히 그 자매 마리아를 불러 말하되 선생님이 오셔서 너를 부르신다 하니
29 마리아가 이 말을 듣고 급히 일어나 예수께 나아가매
30 예수는 아직 마을로 들어오지 아니하시고 마르다가 맞이했던 곳에 그대로 계시더라
31 마리아와 함께 집에 있어 위로하던 유대인들은 그가 급히 일어나 나가는 것을 보고 곡하러 무덤에 가는 줄로 생각하고 따라가더니
32 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가서 뵈옵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이르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더라
33 예수께서 그가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34 이르시되 그를 어디 두었느냐 이르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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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마리아가 이 말을 듣고 급히 일어나 예수께 나아가매
30 예수는 아직 마을로 들어오지 아니하시고 마르다가 맞이했던 곳에 그대로 계시더라
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예수님께 마리아를 찾는다는 말을 듣고 급히 일어나 예수께 가는 마리아와 그대로 기다리고 계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보입니다. 나는 급히 가고 예수님은 그대로 계시니 나는 예수님을 빨리 만날수 있지 않을까요?
언제나 그자리에서 우리가 오기를 기다리시는 주님! 우리 주님께 나아갑니다.
우리가 울때 같이 울어주시는 주님 참 감사합니다. 내가 힘들때 함께 해주신,또 해주실 주님께
감사의 찬양올려드립니다.
아멘!
어서 오세요~~~급히 오세요^^
아멘~
[33절. 예수께서 그가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35절.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 예수님도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이 눈물은 나사로 개인의 죽음에 대한 눈물이시기 보다는, 죽음 곧 ‘사망의 세력’ 에 무력한 인간에 대한 불쌍히 여기시는 마음과 바로 앞에 서 계신 생명의 주~ 예수님을 의뢰하지 못하는 인간들의 믿음없음을 안타까이 여기시는 마음때문이셨습니다.
우리의 신음소리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는 예수님께,, 오늘도 나의 모든 일을 아뢰는 믿음의 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연약한 저를 위해 눈물 흘려 주시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이제는 주님이 제게 베푸신 그 사랑으로 참생명과 기쁨을 전하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28 이 말을 하고 돌아가서 가만히 그 자매 마리아를 불러 말하되 선생님이 오셔서 너를 부르신다 하니
33 예수께서 그가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너를 부르신다, ~불쌍히 여기사,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하나님께 그 마음 알아가게 해주세요, 깨닫게 해주세요 부르짖음에, ‘네가 그것을 알 수 있다’고 알게 하여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의 풍성함에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저의 속사람 또한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소서~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찿는 이는 찿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누11:10)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