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화) 하인삶
느헤미야 2:1~4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으로 가다(1)
1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니산월에 왕 앞에 포도주가 있기로 내가 그 포도주를 왕에게 드렸는데 이전에는 내가 왕 앞에서 수심이 없었더니
2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에 수심이 있느냐 이는 필연 네 마음에 근심이 있음이로다 하더라 그 때에 내가 크게 두려워하여
3 왕께 대답하되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내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이 이제까지 황폐하고 성문이 불탔사오니 내가 어찌 얼굴에 수심이 없사오리이까 하니
4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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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주의 나라를 향한 간절한 마음으로 넘치게하시고
우리의 주인 되신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주님 힘 되시고 기쁨되시니 감사합니다.
저희를 통해 주의나라 확장되게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향한 저의 소망이 크므로 나의 모든 주권을 주께 드립니다 나의 생각,판단,결정을 십자가에 못박아 하나님이 일하실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 되겠습니다 이미 이루어 졌음을 선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하나님나라를 향한 간절한 마음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하이패스입니다]
1. 본문의 내용
느헤미야는 기도 끝에 왕의 측근인 술 관원이 되었습니다.
왕은 느헤미야의 안색이 좋지 않은 것을 보고 그 이유를 묻습니다.
2. 말씀묵상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을 향하여 그 마음이 늘 향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마음으로 나아가면 반드시 길이 열립니다.
3. 하나님의 음성
느헤미야는 기도 끝에 왕의 측근인 술 관원이 되었습니다.
왕의 측근인 술 관원은 왕과 독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느헤미야의 마음에는 하나님이 부어주신 예루살렘이 있었습니다.
황폐한 예루살렘에 대한 안타까움은 하나님의 안타까움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마음을 품고 기도하였을 때
하나님은 왕과 독대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마침내 느헤미야는 왕과 독대하게 되었고
예루살렘의 황폐함과 자신의 마음을 왕에게 피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하나님나라를 향한 간절한 마음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하이패스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하나님나라를 향한 간절한 마음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하이패스입니다.”
4. 오늘의 적용
나의 만족이 아닌 하나님의 만족을 추구합니다.
나의 결정권이 아닌 하나님의 결정권을 인정합니다.
나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 행동합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성령님을 따라 하나님의 만족을 추구하고, 하나님의 결정권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방법으로 행동하겠습니다. 역사하여 주옵소서.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인 내 삶속에서
주의 영광만이 비춰지길!
그러기위해 오늘도 주의뜻을 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