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목) 하인삶
요한복음 13:26~30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2)
2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떡 한 조각을 적셔다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적셔서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에게 주시니
27 조각을 받은 후 곧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28 이 말씀을 무슨 뜻으로 하셨는지 그 앉은 자 중에 아는 자가 없고
29 어떤 이들은 유다가 돈궤를 맡았으므로 명절에 우리가 쓸 물건을 사라 하시는지 혹은 가난한 자들에게 무엇을 주라 하시는 줄로 생각하더라
30 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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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삶이 어둠가운데 있었고 어둠에서 건져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어둠이 와도 능히 이겨낼 힘주신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아멘
오늘도 주님주신 말씀의 떡조각을 가지고 세상으로 나갑니다. 승리하게하소서. 아멘..
아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말씀에 붙잡혀, 말씀에 의지하여, 말씀이 말씀 되게 하라]
1. 본문의 내용
예수님은 가룟 유다에게 떡 한 조각을 건네고
떡 조각을 건네 받은 가룟 유다는 밤길로 나갑니다.
2. 말씀묵상
가룟 유다가 밖으로 나가면서 밤의 시간이 왔습니다.
기억할 것은, 그 어두운 밤의 시간조차도 하나님의 시간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음성
예수니이 떡 조각을 가룟 유다에게 넘겼습니다.
가룟 유다는 떡 조각을 받아들고 나갔습니다.
이제 가룟 유다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둠이 주관하는 밤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제 주도권이 어둠에게, 사탄에게 넘어간 것 같습니다.
겉으로, 평면의 시간으로, 2차원의 시간으로 볼 때 밤이 이기고, 어둠이 이기고, 사탄이 이긴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착각이요, 착시 현상입니다.
그 밤의 주인, 어둠의 주인조차도 사탄이 아닌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잠시 밤에게, 어둠에게, 사탄에게 그 시간을 허락했을 뿐입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밤과 어둠과 사탄의 주인이십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말씀에 붙잡혀, 말씀에 의지하여, 말씀이 말씀 되게 하라’
4. 오늘의 적용
밤 앞에서 힘들어했습니다.
어둠 앞에서 낙심했습니다.
밤의 시간, 사탄의 시간이 된 줄 알고 절망했습니다.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
말씀에 붙잡혀, 말씀에 의지하여, 말씀이 말씀 되게 하겠습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이제 밤의 시간에 떨지도, 굴복하지도 않고 말씀에 붙잡혀, 말씀에 의지하여, 말씀이 말씀 되게 하겠습니다.
어둠조차 밝혀 버리는,
내가 그 빛 입니다.
내 안에 빛있다.
내안에 예수 계신다.
영원히…..
아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오늘도 생명의 말씀을 받습니다
무엇을 두려워 할이요
모든것의 주관자이신 주님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