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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토) 하인삶


시편 46:1~5

고라 자손의 시, 인도자를 따라 알라못에 맞춘 노래(1)

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2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3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셀라)

4 한 시내가 있어 나뉘어 흘러 하나님의 성 곧 지존하신 이의 성소를 기쁘게 하도다

5 하나님이 그 성 중에 계시매 성이 흔들리지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This Post Has 4 Comments

  1. 살롱드엠

    하나님 오늘도 마음의 기쁨으로 시작하게 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나의 피난처이신 하나님, 육의 감각을 따르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며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5 하나님이 그 성 중에 계시매 성이 흔들리지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아멘~!

    1. ruth

      아멘~~♡

    2. thehanshin

      아멘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충만함 안에 거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에 그려 상상함으로 생각의 힘을 인정하고
      항상 좋은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2. thehanshin

    [하나님의 사람은 저녁에는 마음에 말씀을 심고, 밤에는 그 마음으로 일하게 하고, 새벽에는 그 마음에 하나님의 결실을 얻음으로 하나님의 큰 도움을 받고 살아갑니다]

    1. 본문의 내용
    하나님은 피난처이시며 힘이시며 큰 도움이십니다.
    하나님은 새벽에 도우십니다.

    2. 말씀묵상
    하나님이 피난처인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의 도움은 새벽에 임합니다.

    3. 하나님의 음성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고 힘을 얻고 사는 자가 있습니다.
    그에게는 하나님의 큰 도움이 임합니다.

    땅이 변하고, 산이 흔들리고, 바닷물이 솟아날 때에도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고 힘을 얻어 사는 자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소로 삼고
    그 사람에게 기쁨의 기름을 부어 주십니다.

    저녁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씨앗을 심으면 밤에는 그 마음이 일하고
    새벽에는 하나님의 결실을 얻습니다.

    새벽에 임한 하나님의 결실은
    그 사람의 인생에 하나님의 큰 도움이 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저녁에는 마음에 말씀을 심고, 밤에는 그 마음으로 일하게 하고, 새벽에는 그 마음에 하나님의 결실을 얻음으로 하나님의 큰 도움을 받고 살아갑니다.”

    4. 오늘의 적용
    마음에 말씀을 심고, 일하고, 결실을 얻게 하심 감사합니다.
    심고, 일하고, 결실하는 삶을 잃어버리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심고, 일하고, 결실하는 삶으로 살아가겠습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심고, 일하고, 결실하는 삶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성취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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