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6일(월) 하인삶
요한복음 9:22~27
보게 된 맹인과 바리새인들(2)
22 그 부모가 이렇게 말한 것은 이미 유대인들이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는 자는 출교하기로 결의하였으므로 그들을 무서워함이러라
23 이러므로 그 부모가 말하기를 그가 장성하였으니 그에게 물어 보소서 하였더라
24 이에 그들이 맹인이었던 사람을 두 번째 불러 이르되 너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우리는 이 사람이 죄인인 줄 아노라
25 대답하되 그가 죄인인지 내가 알지 못하나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맹인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이다
26 그들이 이르되 그 사람이 네게 무엇을 하였느냐 어떻게 네 눈을 뜨게 하였느냐
27 대답하되 내가 이미 일렀어도 듣지 아니하고 어찌하여 다시 듣고자 하나이까 당신들도 그의 제자가 되려 하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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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만나 나의 삶이 변화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ㅡ오늘도 성령님의 인도하심따라 행함으로 보내는 하루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세요 행동으로^^♡
아멘!
바리새인의 모습이 나의 모습이 아닌지 심히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말씀을받았습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을 잘아는 것 처럼 말하지만 삶의현장에서 나의 모습을 돌아보았을때 여전히 영적 맹인이었고 귀머거리였음을 매순간 경험하고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므로 진리인 하나님을 더욱 알고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24절. 이에 그들이 맹인이었던 사람을 두 번째 불러 이르되 너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우리는 이 사람이 죄인인 줄 아노라
25절. 대답하되 그가 죄인인지 내가 알지 못하나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맹인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이다.]
: 맹인의 눈을 뜨게 하신 예수님을 죄인이라 판단하며, 눈을 뜨게 하신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라는 바리새인들~자기 의로 그 마음이 이미 강팍하고 완악한 자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볼 수도 알 수도 없습니다.
영적 맹인으로 있던 저를 찾아 오셔서, 영적 눈을 열어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알고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오늘 하루도 눈먼 저를 보게 하신 이 귀한 사실을 가감없이 증거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지금 나의 나된 것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멀어 지려 할 때 애타게 돌아오라 하셨고, 여호와 주님은 나의 하나님으로 무릎 꿇고 굴복하여 순종 하였을 때 주시는 은혜 그 깊이는 헤아릴 수 없습니다.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시고, 주님의 음성만 듣게 해 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ㅡ은혜로우신 집사님의 아름다운 순종
감사감사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