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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금) 하인삶


시편 45:10~17

고라 자손의 마스길, 사랑의 노래, 인도자를 따라 소산님에 맞춘 것(3)

10 딸이여 듣고 보고 귀를 기울일지어다 네 백성과 네 아버지의 집을 잊어버릴지어다

11 그리하면 왕이 네 아름다움을 사모하실지라 그는 네 주인이시니 너는 그를 경배할지어다

12 두로의 딸은 예물을 드리고 백성 중 부한 자도 네 얼굴 보기를 원하리로다

13 왕의 딸은 궁중에서 모든 영화를 누리니 그의 옷은 금으로 수 놓았도다

14 수 놓은 옷을 입은 그는 왕께로 인도함을 받으며 시종하는 친구 처녀들도 왕께로 이끌려 갈 것이라

15 그들은 기쁨과 즐거움으로 인도함을 받고 왕궁에 들어가리로다

16 왕의 아들들은 왕의 조상들을 계승할 것이라 왕이 그들로 온 세계의 군왕을 삼으리로다

17 내가 왕의 이름을 만세에 기억하게 하리니 그러므로 만민이 왕을 영원히 찬송하리로다


This Post Has 9 Comments

  1. 새아미

    아멘!

    사람이 아닌 오직 하나닝의 말씀에 순종하고
    성령님의 인도하심따라~~
    오늘도 주의은혜로 감사와 기쁨과 평안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1. ruth

      아멘~~♡

  2. 송 민호

    아멘..

  3. 살롱드엠

    10 딸이여 듣고 보고 귀를 기울일지어다 네 백성과 네 아버지의 집을 잊어버릴지어다

    하나님은 나의 선한 목자이십니다
    나의 필요의 모든 공급자이시며 원천이십니다
    주의 음성에 순종하면 늘 최고의 길로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주만 의지하는 삶되겠습니다
    아멘~!

    1. thehanshin

      아멘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충만함 안에 거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에 그려 상상함으로 생각의 힘을 인정하고
      항상 좋은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2. ruth

      아멘~~♡

  4. thehanshin

    [한 사람이 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 있을 때 그의 길은 열리며, 그의 길이 열릴 때 그의 이름은 세계 위에 높아집니다]

    1. 본문의 내용
    하나님께 나아갈 때는 본토와 친척과 아버지 집을 잊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2. 말씀묵상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때 그는 새로워집니다.
    하나님의 기쁨과 즐거움이 그에게 부어집니다.

    3. 하나님의 음성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사람들 심지어 부모까지도 잊고 떠나야 합니다.

    사람들을 먼저 앞세운 채로는 하나님께도 나아갈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을 뒤로 하고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럴 때 그에게 하나님의 기쁨과 즐거움이 부어집니다.
    그럴 때 그에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시시각각 역사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 있을 때 그의 길은 열리며
    그의 길이 열릴 때 그의 이름은 세계 위에 높아집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한 사람이 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 있을 때 그의 길은 열리며, 그의 길이 열릴 때 그의 이름은 세계 위에 높아집니다.”

    4. 오늘의 적용
    오직 하나님의 인도하심 받음을 감사합니다.
    하나님보다 사람을 앞세우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을 의지하여 하나님보다 사람을 앞세우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겠습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을 의지하여 하나님보다 사람을 앞세우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기쁨과 즐거움의 인도하심을 받겠습니다. 성취하심에 감사합니다.

    1. ilovej

      아멘!!

    2. ruth

      아멘~~♡

      “주님~~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기쁘게 감사할 때,
      친히 길을 만드시고 열어가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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